-
비명계 통합 vs 도로 친명계···李 '임명직 당직' 고심 서울경제18:17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 지명직 최고위원과 정책위의장의 인선을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. 이번 인선이 ‘당내 통합의 가늠자’로 평가되는 만큼 이 대...
-
尹에 다시 각 세운 이재명...정국 주도권 경쟁 예고 YTN18:16[앵커] 내부적으론 통합을, 여권을 향해선 민생 경쟁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념 전쟁 말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비판했습니...
-
한·카타르, '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' 격상… 방산·군수 MOU 체결 한국일보18:15윤석열 대통령과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이 25일(현지시간) 양국 관계를 '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'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. 에너지·건설 중심 관계에...
-
與 혁신위원 내일 발표...총선준비기구와 관계도 숙제 YTN18:15[앵커]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집권여당의 쇄신을 함께 이끌 혁신위원 인선 결과를 내일(26일) 발표합니다. '비윤계' 인사들의 합류 여부가 가장 큰 관심인데, ...
-
日 원전 오염수 공방..."방사능 수치 상승" vs "가짜 뉴스" YTN18:15오늘(25일) 해양수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오염...
-
인요한 “광주 5·18묘지 찾고, 尹과 거침없이 얘기할 것”…대통령실 “개입 없다” 국민일보18:14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혁신위 인적 구성을 마친 뒤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·18 민주묘지를 방문하겠다고 25일 밝혔다. 인 위원장은 또 “당대표는 물론이고, ...
-
"비행기에서 실탄·가스분사기·전기충격기가…" 인천공항 등 국감서 보안 지적 프레시안18:13[곽재훈 기자(nowhere@pressian.com)] 인천국제공항공사·한국공항공사 등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항공 보안 문제에 대해 질타를 쏟아냈다. 최근 일부...
-
계파 갈등 가라앉은 민주? 진짜 뇌관은 '공천룰' 파이낸셜뉴스18:1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합에 역점을 두고 있다. 친명과 비명 갈등 뇌관으로 여겨지던 당내 현안을 원만히 정리하면서다. 이에 가장 큰 갈등 지점인 내년 총선 공...
-
이준석·유승민 놓을까 안을까… 고민 깊은 與 파이낸셜뉴스18:12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연합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통합을 첫 일성으로 강조한 가운데 이...
-
양대노총 물러서자… 與, 노동개혁 추가입법 속도낸다 파이낸셜뉴스18:12양대노총이 정부의 노조 회계 공시 의무화 방침을 따르기로 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이 다시 힘을 받을 전망이다. 여당은 환영의 뜻을 밝히는 동시에 보다 강도 ...
-
"직불금 중복등록 농지, 축구장 150개 면적" 파이낸셜뉴스18:12서로 다른 농업경영체가 이중등록 된 필지가 축구장 150여개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25일 드러났다. 일단 중복등록이 되면 공익직불금을 신청해도 걸러지지 않아 혈세 누...
-
[포토] 관악농협, '우리쌀 팔아주기 운동' 이데일리18:12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과 산지농협 조합장 및 조합원들이 24일 “제20회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및 전국 八道 우수 농·특산물 대축제” 축하 ...
-
이명박, 여주 강천보 방문…"4대강 정치적으로 이용 안돼" 뉴시스18:11[서울=뉴시스] 정성원 기자 = 이명박 전 대통령이 25일 여주 강천보를 찾아 "4대강은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선 안 된다"고 밝혔다.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여주...
-
[속보]尹대통령, 카타르 정상회담…현대重, 5조 LNG선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18:11윤석열 대통령 25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서 타밈 국왕과 정상회담. 도하(카타르)=박종진 기자 free21@mt.co.kr
-
민주, 지명직 최고위원 ‘막판 고심’…결국 친명이냐 비명이냐 ‘李 결단’[이런정치] 헤럴드경제18:11[헤럴드경제=양근혁 기자]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명직 최고위원 1석 인선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이다. 당내에선 비명(비이재명)계 송갑석 의원의 사퇴로 생긴 공석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