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군대서도 24시간 휴대전화 사용 가능?..연말까지 시범운영 KBS21:50[앵커] 저녁시간, 군 부대에서 긴 줄이 늘어섰던 두 곳. 피엑스와 공중전화 박스입니다. 뒷사람 눈치 보며 아쉬운 통화를 이어가곤 했죠. 어느새 희미한 추억이 됐습니...
-
"먹을 것 사고 싶지만 단속 심해 못 나가"..北 주민 녹취 입수 KBS21:50[앵커] 최근 북한은 코로나가 감소 추세라고 밝히고 있지만 내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부족합니다. KBS 남북의 창 취재진이 현재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북한 주민...
-
김건희 여사, 김정숙 여사와 서울서 비공개 만남 파이낸셜뉴스21:48지난 5월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악수 중인 김건희 여사와 김정숙 여사. 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...
-
국민의힘, 당협위원장 선출 제도 손본다 경향신문21:46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지역 당원협의회 위원장(당협위원장) 선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. 당협위원장 ‘내정설’ 논란으로 시끄러워지자 공정성 제고를 위...
-
이준석 "월북공작 전모 모두 공개돼야..민주당은 세월호 때처럼 하라" 아시아경제21:46[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'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'에 대해 "월북 공작 사건의 전모는 모두 공개돼야 한다"고 주장했다. 이 대표는 17일 자신의...
-
민주당 "MB, 법인세 낮췄지만 실패..윤 정부 정책은 과거회귀" 경향신문21:46더불어민주당이 17일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“뜬금없고 과거회귀형”이라고 하며 이명박(MB) 정부를 소환했다. MB 정부가 추진한 법인세 인하가 효과를 거두...
-
윤 대통령, 부자 감세 비판에 "문 정부의 징벌 과세 정상화" 경향신문21:45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법인세 인하 방침에 부자감세라는 비판이 나오자 “(문재인 정부에서) 징벌 과세를 좀 과도하게 했기 때문에 그걸 정상화해서 경제가 숨통이 틔워...
-
윤 대통령 "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" 경향신문21:4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“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이 나라의 영웅이다.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여러분들을 지키겠다”고...
-
민주당 "정치보복 수사 일회적으로 안 끝나"..20일 '대응기구' 출범 경향신문21:4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검찰·경찰의 최근 야권 수사와 관련해 “윤석열 정권의 정치보복 수사는 일회적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”...
-
김건희 여사, 서울에서 김정숙 여사 만났다 오마이뉴스21:42[유창재 기자] ▲ 왼쪽부터 김건희 여사, 김정숙 여사. ⓒ 오마이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를 ...
-
巨野 "법인세·종부세 인하 반대".. 尹정부 경제정책 출발부터 제동 조선일보21:41법인세 최고 세율 인하와 종합부동산세 부담 경감, 기업 규제 철폐 등을 골자로 하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이 시작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 막혔다. 민주당은 “실...
-
김건희 여사, 김정숙 여사 만났다.. 양산 아닌 서울서 비공개 환담 한국일보21:41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모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환담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. 최근 연이어 전직 대통령 부인을 만나면서...
-
하태경 "해경, 서해 공무원 수사 전부터 '월북' 결론 내렸다" 서울경제21:40[서울경제]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“해양경찰청이 ‘수사 전부터 이미 월북(越北)결론이 나 있었다’고 정권 교체 직전에 양심선...
-
김건희 여사, 김정숙 여사와 서울서 비공개 환담 아이뉴스2421:39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비공개 환담을 가졌다. 17일 대통령실은 "김 여사는 오늘 문 전 대...
-
이준석 '성상납 의혹' 징계 논의 속도.."난 떳떳하다" JTBC21:32[앵커]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어제(16일)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.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죠. 이준석 대표의 '성상납 의혹', 윤리위의 징계 논의에 속도가 붙을 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