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정부 "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 당분간 유지" YTN22:19[앵커] 정부가 지금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 자칫 재확산 시기가 당겨지고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, ...
-
이준석 "尹, '보수 노무현' 되고 있다..겪어보지 못한 유형" 헤럴드경제22:17[헤럴드경제=박로명 기자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“보수 노무현처럼 되고 있다”고 말했다. 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...
-
얼굴도 모르는데 무투표 당선..법 개정 목소리 커 KBS22:11[KBS 전주] [앵커] 지난 6.1 지방선거, 전북지역 무투표 당선인이 예순 명이 넘습니다. 무투표 당선인은 선거운동을 아예 할 수 없어 유권자의 알 권리가 무시되고 있는...
-
국민의힘 "무소속 당선인 복당, 취임 뒤 논의" KBS22:09[KBS 창원]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복당 논의가 다음 달 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하동, 함양, 의령...
-
北 김여정, 남편과 '찰각?' 결혼반지 끼고 다소곳 서울경제22:08[서울경제] 북한 관영매체에 등장한 한 남성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남편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“노동당 중앙위원회 조...
-
내일 예산정책 협의회..광주·전남, 국비 확보 총력전 KBS22:05[KBS 광주] [앵커] 강기정 당선인이 내일 광주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합니다.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정의당과 무소속 의원들도 함께...
-
여 "피살 진상규명 TF 구성"..야 "정보 공개 협조 못해" 한겨레22:05국민의힘이 17일 ‘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’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대대적인 공세를 폈다. 전날 국방부와 해양경찰청이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...
-
김건희 여사, 김정숙 여사와 서울서 환담.."영부인 역할 대화" YTN22:0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 오후 서울 모처에서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두 사람이 만난 ...
-
민주, 尹 지인 아들 행정관 근무 의혹에 "사적 채용" YTN22:0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지인의 자녀가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한다는 의혹에 대해 사적 채용 논란이라며 사적인 경로로 국정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심만 키울 ...
-
尹 부부의 지인 아들, 대통령실 근무.."사적 채용은 억지 주장" YTN22:01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지인의 아들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A 씨가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...
-
'文 정부' 겨냥 사정 정국 본격화?..野, 강력 반발 YTN22:01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검찰 수사가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, 대대적인 사정 정국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. 민주당은 치졸한...
-
이준석 "윤대통령 '보수의 노무현'처럼 되고 있다" 대전일보22:01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"대한민국이 겪어보지 못한 대통령"이라며 "보수의 노무현 같이 되고 있다"고 말했다. 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...
-
北 피살 공무원..與 "文 책임론" vs 野 "정치적 악용" 뉴시스22:00기사내용 요약 이준석 "육모방망이 보다 강한 분노의 민심 표출 필요" 與, 문재인 청와대 개입 주장…文에 기록물 공개 요구 신현영 "정치적 이해관계로 이용되는 것 아...
-
김건희 여사, 양산 아닌 서울서 김정숙 여사와 '깜짝회동'(종합) 연합뉴스21:59(서울=연합뉴스) 임형섭 정아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모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환담했다. 최근 전직 대통령 부인...
-
지방선거 정당공천제 논란.."지역 정당 대안" KBS21:59[KBS 창원] [앵커] 6·1지방선거 결과, 정당 지지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정당공천제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.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마저 정당 공천에 의존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