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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총선 도전’ 장성민 “종로 포함 수도권 험지 어디든” 쿠키뉴스16:55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총선 출마로 가닥을 잡고, 공직자 사퇴시한인 11일 사직했다. 이날은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공직자들의 사퇴시한 마지막날이다. 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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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말까지 빚갚으면 신용사면…"290만명 혜택" 연합뉴스TV16:55국민의힘과 정부가 서민, 소상공인의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'신용사면'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 당정은 오늘(11일)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2021년 9월부터 이달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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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"모든 정책은 성장 과실 골고루 누리게 하기 위한 것" 뉴시스16:54[서울=뉴시스] 박미영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"정부는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하는 동시에 경쟁서 뒤처진 사람들이 다시 시장서 경쟁할 수 있도록 돌보고 지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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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·하마스 연계 관련 한미 '엇박자' 논란 부인…"긴밀 공조중" 연합뉴스16:54(서울=연합뉴스) 김효정 기자 = 외교부는 11일 북한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연계 가능성을 둘러싼 한미 '엇박자' 논란에 대해 "정보 공유를 포함해서 매우 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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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용 "북핵·미사일 대응 총력"…거액 임대료 논란 등 해명(종합) 이데일리16:54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1일 인사청문회에서 국정원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. 본인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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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전세사기 피해자 "한동훈 비대위원장, 동료시민 여기 있습니다" 오마이뉴스16:54[유성호 기자] ▲ [오마이포토] 전세사기 피해자 “한동훈 비대위원장, 동료시민 여기 있습니다” ⓒ 유성호"한동훈 비대위원장님, 동료시민 여기 있습니다." "전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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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태영, 이낙연 민주당 탈당에 “야권 분열 초래 안돼” 경기일보16:54염태영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1일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대표에게 “지금이라도 부디 신당 창당의 걸음을 멈추고 통합의 큰길에 함께해주길 간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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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중증장애 조연우 민주당 위원장 별세…“몸 부서져라 달렸다” 국민일보16:54조연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이 지난 8일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. 향년 32세. 조 위원장의 친누나 조혜진씨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“2024년 1월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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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용, 임대차계약 특혜 의혹에 "관계자 본 적 없어" 연합뉴스TV16:53조태용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미국계 석유기업 엑손모빌 측과 부동산 임대차 계약이 중개인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 회사 관계자와는 한 번 더 만난 적도 없다며 특혜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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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"1인 방탄당 변질" 탈당…여 "이기는 공천" 연합뉴스TV16:53[앵커]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늘(11일)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. 민주당이 '1인 정당, 방탄 정당'으로 변질됐다며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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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뒤처진 사람들,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" 한국경제TV16:52[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"정부는 공정하고 효과적인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동시에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들이 다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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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초 이웃돕기 훈풍 잇달아 헤럴드경제16:52[헤럴드경제(속초)=박정규 기자]속초에 이웃돕기 훈풍이 불고있다. 상원전기조명 이주복 대표는 11일 이병선 속초시장에게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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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"정부, 경쟁 이루되 뒤처진 사람들 돌봐야" 파이낸셜뉴스16:52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(사진=대통령실 제공) /사진=뉴시스화상 [파이낸셜뉴스] 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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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290만 명 '신용사면'‥2천만 원 이하 채무 연체자 상환시 연체 기록 삭제 MBC16:52정부와 여당이 서민과 소상공인의 대출 연체 기록을 삭제하는 이른바 '신용사면'에 나섭니다. 지난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천만 원 이하 채무 연체자가 대상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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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세환 시장 “세계관악컨퍼런스는 시 정체성 확립 기폭제 될 것” 서울신문16:52“오는 7월 열리는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국제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