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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합동분향소·독립조사기구 설치해달라”…국회 100일 추모제 KBS21:18[앵커]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여야가 모두 참석한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가 열렸습니다. 여야 모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고 유가족들은 공식 합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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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비윤’ 허은아, 예비경선 진출…‘극우 유튜버’ 후보 대거 탈락 경향신문21:17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당대회 당대표·최고위원 선거 등록후보자 적격 심사 결과 극우 유튜버 출신 출마자들이 대거 탈락했다. 당대표 후보 중에서는 강신업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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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 오른 여당 당권 주자들, 수도권부터 찾아 ‘약점 보완’ 경향신문21:17안철수·김기현 ‘윤심’ 설전 속 서울지역 당원들과 잇단 회동 나경원 만남 공개 김 후보에 “학폭 피해자 만들더니” 협공 대구로 간 ‘이준석계’ 천하람 TK 지지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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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'전복 사고' 청보호 실종 선원 무사 귀환 기원 뉴시스21:14[서울=뉴시스] 이재우 기자 = 여야는 5일 전남 목포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.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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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새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농민신문21:14윤석열정부 대통령실 제2대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발탁됐다. 지난해 9월 강인선 전 대변인이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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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김기현·안철수 등 6인 당대표 예비경선 진출… 강신업 탈락 세계일보21:1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가운데 강신업·김준교·윤기만 후보가, 최고위원 후보 중에는 김세의·류여해·신혜식·정동희·지창수 후보가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. 국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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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청보호 실종 선원들 무사귀환 기원" 뉴시스21:13[서울=뉴시스] 임종명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전남 신안 해역에서 전복된 청보호 실종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.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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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“힘 합치자” 나경원 “숙고해 볼것”... 비윤 “학폭 드라마 찍나” 조선일보21:13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나경원 전 의원의 집을 찾아가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. 이에 나 전 의원은 “숙고해보겠다”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. 그러자 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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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사상 최대 관광객 맞이한 속초시… 2000만 명 가까이 다녀갔다 한국일보21:13지난해 강원 속초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2,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5일 속초시는 관광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속초를 찾은 방문객은 1,943만6,783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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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당 대표 후보 6인 발표…강신업, 김세의 등 극우·유튜버 대거 탈락 대전일보21:11국민의힘이 당 대표 후보 6인과 최고위원 후보 13인의 명단을 확정 지었다.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 후 등록자 후보 중 예비경선 진출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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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 외교 “北 어떤 도발에도 단합 대응... 모든 자산 이용해 韓 방어” 조선일보21:11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지난 3일(현지 시각) 미국 워싱턴에서 외교 장관 회담을 했다. 박 장관은 “확장 억제(핵우산)의 실효성을 제고해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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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만의 장외집회에 野의원 100명 참석... 비명 “원내서 싸워야” 조선일보21:10더불어민주당은 4일 서울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을 공격했다. 이재명 대표 검찰 조사를 계기로 열린 이번 장외 집회는 2016~2017년 촛불 집회 이후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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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에 “적”…윤·안 정면충돌 경향신문21:09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3·8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안철수 후보를 향해 “적” “도를 넘었다”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. 유승민·나경원 전 의원에 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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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찰스 3세, 탈북민 박지현 초청해 환담... “국왕 부부, 北인권에 관심” 조선일보21:08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영국에 정착해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박지현(53)씨를 만나 북한 인권 등 사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. 찰스 3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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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"안철수 '윤심 논쟁' 언행 일치해야" YTN21:07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기현 후보는 대통령실이 안철수 후보를 공개 저격한 데 대해 안 후보가 '윤심 논쟁'을 하며 SNS와 말이 다르다며 언행일치를 해야 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