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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당대표 선거, 내년 6월에.. 적임자 없으면 또 나간다" 한국일보22:1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 차기 지도부를 내년 6월에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재출마 가능성도 시사했다. 이 전 대표는 이날 SBS 인터뷰에서 차기 지도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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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우 살려야겠단 생각뿐"..이례적 공개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추모식 연합뉴스TV22:13[앵커] 1976년,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다 북한군에게 도끼로 살해된 미군을 기리는 추모식이 올해는 공개 진행됐습니다. 군은 전우를 잃은 아픔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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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가부 폐지 위해 장관 됐나".."네", 축사했던 '성평등'사업도 폐지 노컷뉴스22:12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기존 여가부 활동을 중점에 둔 업무보고를 하면서도 여가부 폐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. 김 장관은 또 자신이 출범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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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대통령실 국정조사를" 與 "文청와대부터 조사해야" 조선일보22:10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8일 “민주당은 김정숙 여사의 의상 컬렉션 비용과 외유 등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라”며 “국정조사가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문재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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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운천·한병도 의원, 전북특별자치도법안 발의 KBS22:05[KBS 전주]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각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. 법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계획을 세울 국무총리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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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주 설국열차" vs "무단 가출"..과방위 또 파행 YTN22:04[앵커] 여야가 8월 임시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기 싸움을 벌이며 파행했습니다.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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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정부 새 검찰총장 이원석..공정위원장 한기정 지명 YTN22:04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오랫동안 비어있던 새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 자리에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지명했습니다. 한 차례 낙마했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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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수박소통"vs"양두구육"..여야 충돌에 과방위 파행 뉴스122:03(서울=뉴스1) 정윤경 기자 = "이건 민주당스러운 정말 꼼수 소통, 수박 소통입니다." "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국힘당은 양두구육식 소통하는 겁니까?" 국회 과학기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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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특채경위 밝혀야" vs "文정부서 검증"..김순호 '밀정 의혹' 공방 연합뉴스TV22:02[앵커] 1980년대 이른바 밀정 활동을 하고 경찰에 특별채용됐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순호 경찰국장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. 여야는 밀정의혹의 진위 여부를 두고 한바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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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연은 고(故)김대중 대통령을 찾았다..왜 헤럴드경제22:01[헤럴드경제(수원)=박정규 기자]김동연 경기지사가 고 김대중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근무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않다. 그런 그가 고 김대중 대통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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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尹과 오해 풀려면 오래 걸려..전대 내년 6월에 해야" 뉴스122:00(서울=뉴스1) 박종홍 기자 =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"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을 해소하려면 오랜 시일이 걸릴 것"이라고 말했다. 당 전당대회에 대해서는 "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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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대통령실 조직개편 동시에 장관 인선도 속도낼 듯 뉴시스22:00기사내용 요약 취임 100일 기점 대통령실·내각 조직부터 재점검 김대기 "교육·복지부 장관 후보자 빠르시일내 확정" 홍보수석 교체 시점 맞춰 장관 후보 발표 가능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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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환 지사 "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특별법 추진" KBS22:00[KBS 청주]김영환 지사가 가칭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김 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하고, "대청호는 식수원을 공급해 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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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'최강욱 재심' 더 논의.."직접 소명 기회 제공" YTN21:58[앵커] 더불어민주당이 '성희롱 발언'으로 당원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최강욱 의원의 재심 요청에 대한 결론을 유보했습니다. 자료를 추가로 확보해 직접 소명하겠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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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 "법정까지 간 것 사과" vs 이준석, 尹 겨냥 "국민도 속아" YTN21:58[앵커]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한 법원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,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갈등을 수습하지 못하고 법정까지 간 걸 사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