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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당권주자들, 주말 맞아 TK·PK 당심 공략 광폭 행보 뉴스106:10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주말인 13일 대구·경북(TK), 부산·경남(PK) 당심 공략을 위한 광역 행보에 나선다. 나경원 후보는 이날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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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옥주, 저출생 대응책 준비…지자체 ‘공공산후조리원’ 설치 의무화 [법리남] 쿠키뉴스06:02#[법리남]은 기존 [법안+리드(읽다)+남자]의 줄임말로 법안에 대해 쉽게 풀어낸 새로운 코너입니다.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22대 국회의원들의 법안들을 편하게 전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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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 찾은 민주당, ‘尹탄핵 청문회’ 압박…與 권한쟁의심판 ‘맞불’ 쿠키뉴스06:02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. 국민의힘은“중대한 위헌·위법한 하자가 존재한다”며 소속 법사위원들 명의로 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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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건희 게이트’로 공세 수위 높인 野…청문회 출석 압박 쿠키뉴스06:02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‘국정개입 게이트’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. 민주당은 ‘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’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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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클릭' 이재명 '좌클릭' 조국…종부세·금투세 야권 분화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 =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'자해'에 가까운 폭로전으로 얼룩진 사이 야권 내 당권 후보 간 정책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. 종합부동산세와 금융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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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밀 풍년' 선전하는 북한…"줄지어 밀 빻고 국수 뺀다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양은하 기자 = 최근 예년에 없는 밀 풍작을 거뒀다고 선전했던 북한이 요즘 각종 밀가루 음식으로 식생활 문화가 크게 향상됐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.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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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] 당원은 왜 한동훈·나경원·원희룡·윤상현을 지지할까 [與 TK 합동연설회] 데일리안06:00'보수의 심장'이란 애칭이 명불허전이었다. 12일 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대구·경북 합동연설회가 열린 대구 북구 엑스코 앞 광장은 연설회 2시간 전부터 깃발이 하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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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계획도 바뀌나?..."北 핵공격 시나리오 대비 포함" YTN05:28[앵커] 한미 정상이 서명한 '한반도 핵 억제·작전' 지침은 북한 핵 공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기존의 재래식 중심에서 핵전력 기반으로 바꾼다는 데 방점이 찍혔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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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최고위원 후보 5명 이재명과 '찰칵'...'명심' 필터링? YTN05:25[앵커]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 경선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의 의중, 이른바 '명심'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친명 후보들끼리 경쟁이 치열한 탓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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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한 쌓이는 원-한 갈등...'친윤 vs 친한' 심리적 분당사태 우려 YTN05:22[앵커]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는 7·23 전당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원희룡·한동훈 후보 사이 공방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. 당 내부에선 친윤계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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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 지지율 25%...국민의힘 35%·민주당 30%" [갤럽] YTN05:16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% 중반대에 머물러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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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호 국방차관, 호주서 국방부 부차관 접견… 양국 협력 논의 세계일보05:15김선호 국방부차관은 12일(현지시간) 매트 야노풀로스 호주 국방부 부차관을 접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. 김 차관은 해외 최초로 개최된 한국-호주 국방·방산협력 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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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깝고도 먼 한·일… 군사훈련해도 동맹은 “…” 국민일보05:1222대 국회의 첫 대정부 질문을 파행으로 이끈 시발점은 ‘한·미·일 동맹’이란 표현이 담긴 여당 논평이었다. 4성 장군 출신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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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요일정] 정치·정부 (13일, 토)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= ◇대통령실 -대통령 통상업무 ◇국무총리실 -총리 통상업무 ◇감사원 -원장 통상업무 ◇외교부 -장관 18:10 YTN <뉴스 와이드> -1차관 통상업무 -2차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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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 "친윤·비윤? 활윤만 있다"…與 '읽씹 난타전'에 한숨 중앙일보05:007·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대하는 대통령실의 입장은 시종일관 같다. “일절 개입하지 않고 있으며, 앞으로도 개입하지 않을 것”이란 무개입 원칙이다. 한동훈 전 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