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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전 대통령·이재명 대표 '손 번쩍' 연합뉴스15:14(양산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.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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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밝은 표정' 문재인 전 대통령·이재명 대표 연합뉴스15:14(양산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.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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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윤상현 "마약·딥페이크와 전쟁 선포…플랫폼 기업 처벌도" 이데일리15:11[이데일리 최영지 기자]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“윤석열 정부는 ‘마약’과 ‘디지털 성범죄’와의 전쟁을 즉각 선포하고 관련 범죄와 범죄자들을 발본색원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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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김승수 “청소년 마약사범 4년간 6배 급증…처벌 강화해야” 세계일보15:10최근 4년간 전체 마약사범 수는 1.7배 증가했으며 특히 청소년 마약 사범이 6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해 공급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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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, '천무' 부대 첫 공개…국산 무기로 우크라 국경 방어력↑[르포] 이데일리15:10[노바뎀바(폴란드)=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남쪽으로 차를 타고 3시간 30분가량 달려 도착한 노바뎀바 마을에는 폴란드 육군 제18포병여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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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훈부, 내년 예산 6조4814억원 편성…유공자 보상금 5% 인상 문화일보15:10국가보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6조4057억원보다 757억원(1.2%) 증액한 6조481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. 이 예산은 ▲국가유공자 보상 및 의료서비스 강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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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, 한국 와서 ‘사과하지 않는 일본’ 쐐기…장단만 맞춘 윤정부 한겨레15:10퇴임 직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1박2일 방한은 의제도, 내용도 모호했다. 한가지 확실한 것은 ‘더이상 사과하지 않는 일본’,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윤석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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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양∼강화 고속도로 마지막 구간 내년 착공 서울신문15:08인천 계양~강화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. 인천시는 계양∼강화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7공구를 내년에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. 전체 길이 29.7㎞인 계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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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절친케미’ 尹-기시다 “한일관계 크게 개선…新역사 쓰는 중” 이데일리15:05[이데일리 윤정훈 기자]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현직에서 마지막 만남을 함께했다. 양국 정상은 한일 관계 복원을 통해 양국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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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혁신당 "자화자찬 국힘, 대안 없는 민주당…국가적 비극" 뉴스115:04(서울=뉴스1) 박소은 기자 = 개혁신당이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가자고 8일 당부했다. 김민규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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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닷새 연속 '쓰레기 풍선'...9·9절 전후 추가 도발? YTN15:04[앵커] 북한이 오늘 오전부터 쓰레기 풍선 살포를 재개했습니다. 내일 정권 수립일 76주년인 9·9절을 앞둔 가운데, 닷새 연속으로 저강도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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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권양숙 여사 예방..."당이 중심 잡고 잘하겠다" YTN15:0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. 권 여사는 이 대표 등과 오찬 자리에서 일련의 상황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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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봉하마을서 권양숙 여사 예방‥권 여사 "일련의 상황 걱정" MBC15:0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. 자리에 함께한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"권양숙 여사도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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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의료 체계 붕괴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..." MBN15:0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의대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. 안 의원은 오늘(8일) 자신의 페이스북에 "지금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2026년 정원 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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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재개된 대남 쓰레기풍선 몰아치기 살포에 전문가 “북, 끝장 보려는 것” 세계일보15:03한동안 멈췄던 대남 쓰레기 풍선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. 과거와 달리 북한이 정당성이나 명분을 담은 담화도 발표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로 신경질적 살포를 이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