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국조특위, 12일 유가족·생존자 참석 3차 청문회…이상민 불참(종합) 뉴스118:37(서울=뉴스1) 한상희 박종홍 기자 = 국회 이태원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(국조특위)가 12일 유가족과 생존자,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한 3차 청문회를 연다. 국조특위는 ...
-
나경원, 저출산委 부위원장직 사의…당대표 출마 임박했나 한국경제18:37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의를 밝혔다고 했다. 나 부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“나 부위...
-
與 전대 뛰어든 '보수 유튜버'…개소식에 달려간 당권주자들 한국경제18:37“개인 신혜식이 150만 유튜브 구독자를 만들었습니다. 이게 밀알이 돼 100만 당원과 함께 1000만 당원 시대를 열겠습니다.” 보수 유튜브 채널 ‘신의 한 수’를 운영...
-
韓·美 외교차관 "韓기업의 IRA 차별 완화 노력" 한국경제18:36한·미 외교차관이 10일 제8차 고위급경제협의회(SED)를 열고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으로 인한 한국 기업의 차별을 줄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...
-
힘 실리는 나경원 출마론…김기현·안철수에 미칠 '파장' 뉴스118:35(서울=뉴스1) 박기범 기자 =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최대 '변수'로 꼽히던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의 전대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의 출마가 미칠 파장에 ...
-
여 당권주자들,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집결 연합뉴스TV18:35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 집결합니다. 오늘(10일) 오후 2시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는 김기현 의원, 안철수 의...
-
정부, 농업 공적개발원조 예산 2027년 연 5천억까지 늘리기로 MBC18:33정부는 농업 공적개발원조, 즉 ODA 예산을 5년 뒤인 2027년까지 연 5천억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. 정부는 오늘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무상개발협력전략...
-
나경원, 저출산부위원장 사의 표명…"대통령께 심려" 연합뉴스TV18:32국민의힘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. 나 전 의원 측에 따르면, 나 전 의원은 '대통령께 심려를 끼쳐 사...
-
"지지율이 깡패", "안나오면 정치생명 끝"…나경원 출마해야할 이유? 이데일리18:31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. 대통령실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나 부위원장이 결국 차기 당대표 선...
-
보복 나선 中 "단기비자 발급 중단"...정부 "유감" YTN18:31[앵커] 중국이 오늘부터 우리 국민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했습니다. 우리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에 대한 보복 조치인데 정부는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긴...
-
[영상] 김영선 의원 "대통령님이 자리 줬는데 나경원 다른 자리 탐해" 미디어오늘18:30"윤석열 대통령님 바로 다음 자리인 저출산위 자리 주었는데, 국민 위해 일하기에 무엇이 부족하나?" "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기후대사 보다 더 중요한 자리 있나? 국...
-
尹, 새해 첫 순방 '세일즈 외교' 방점... 경제인들과 UAE·다보스포럼 참석 한국일보18:30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순방으로 14~21일 아랍에미리트(UAE)와 스위스를 방문한다.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UAE를 국빈 방문해 원자력과 방산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...
-
이재명 "없는 죄 조작"…검찰 "뇌물죄 명백" 한국경제18:3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‘성남FC 후원금 의혹’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1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. 제1야당 대표가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은 ...
-
합참 “일전불사 결전태세 확립 결의” 한겨레18:30김승겸 합동참모본부(합참) 의장은 10일 군의 모든 작전부대 지휘관 및 참모, 각 군 본부 주요 직위자들과 함께 결전태세 확립 지휘관 회의를 열어, 일전불사의 각오로 ...
-
여, 이재명 檢 출석 집결에…"반헌법적 역사의 순간" 연합뉴스TV18:29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와, 현장에 동행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"반헌법적 역사의 한 순간"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주호영 원내대표는 "제1당의 위세와 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