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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민주, 다수 의석으로 쌍특검 밀어붙여…민생 아닌 정쟁의 길" 뉴스114:10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국민의힘은 24일 "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또다시 민생이 아닌 정쟁의 길을 택하고 있다"고 비판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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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균·김부겸 회동 “국힘, 한동훈으로 혁신 시도…민주당도 통합해야” 동아일보14:08정세균, 김부겸 전 국무총리. 뉴스1 문재인 정부시절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정세균·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만나 더불어민주당의 통합과 쇄신의 노력을 강조했다. 민주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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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김건희 몰카? 최순실 땐 누구도 몰카라고 덮으려 안해" 뉴스114:07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에 대해 "최순실 사건이 터졌을 때 한 언론에서 의상실에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누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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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왕세자 한동훈, 노태우의 길 갈 것” 채널A14:07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늘(24일 )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출범이 임박한 데 대해 “완벽한 검찰공화국의 수립을 위한 포석이 놓였다”며 “이제 ‘당, 정, 청(=용산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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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김건희특검, 총선 겨냥 흠집내기 의도" 뉴시스14:05[서울=뉴시스] 양소리 기자 =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및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특검법안, 즉 쌍특검에 대해 "총선을 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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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관섭 정책실장 “野 특검법 추진, 총선 겨냥 흠집내기 의도” 서울경제14:05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이 연말 특별검사 법안 도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“총선을 겨냥해 흠집내기를 위한 의도로 만든 법안이라는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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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지지율 38.8%···‘한동훈 비대위’ 적합도 34.3% [알앤써치] 서울경제14:04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에서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38.8%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. 70대 이상 노인층과 영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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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“사랑으로 아픔과 상처 감싸는 성탄절 되길 소망” 경기일보14:03더불어민주당은 성탄절 전날인 24일 “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모든 국민에게 깃들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“성탄절을 앞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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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부인 "남편이 윤석열·한동훈 비판하니 총선 앞두고 구속시켜" 프레시안14:01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이 송 전 대표의 구속을 두고 총선을 앞둔 정치적 기획이라고 주장했다. 22일 오후 송 전 대표의 부인 남영신 씨는 송 전 대표가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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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, MBC 라디오 방심위 심의신청…"한동훈 비대위 흠집내기" 뉴시스14:00[서울=뉴시스]하지현 기자 = 국민의힘은 24일 MBC 라디오 '뉴스하이킥'이 불공정한 패널 구성으로 선거방송 심의규정을 위반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(방심위) 심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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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매력은 지능·외모” 나경원, 유튜브 숏폼 출연 [영상] 이데일리14:00[이데일리 김혜선 기자]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유튜브 숏폼에서 진행하는 길거리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으로 ‘지능’과 ‘외모’를 꼽았다. (사진=캐스트유 유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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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'2인자' 한동훈, 노태우의 길 가려할 것" 한국경제13:59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정권을 '군부 독재'에 비유하며 한동훈 차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다. 그는 한 전 법무부 장관이 "'노태우의 길'을 가려 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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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김 여사 특검법에 "총선 겨냥한 흠집내기" MBC13:58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처리를 앞두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공개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습니다. 오늘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한 이관섭 정책실장은 특검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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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근로·자녀장려금 5.2조원 지급…470만 가구 지원 SBS Biz13:57[연합뉴스TV 갈무리=연합뉴스] 국세청은 올해 470만 가구에 2022년 귀속분 근로·자녀 장려금 5조2천억원을 지급했다고 오늘(24일) 밝혔습니다. 이는 2021년 귀속분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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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한동훈, 노태우의 길 가려 할 것… 5공 시절 '軍 하나회' 재현" 머니S13:56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"노태우의 길을 가려할 것"이라고 비판했다. /사진=뉴시스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