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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복귀 민주당, 겉으론 단합 외쳤지만…'공천학살' 우려 여전 데일리안05:4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무 복귀 일성으로 가결파 징계 논란을 일축했지만, 비명계에선 여전히 총선 공천 학살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.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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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, 이재명 내각총사퇴 요구에 “방탄 투쟁 여전…정쟁위한 도전장일뿐” 문화일보05:42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무 복귀 첫 일성으로 윤석열 정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"(그것이) 어떻게 민생을 일으켜 세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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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혁신위의 과제…'통합형' 인선에 신당說 '반윤' 통합 노컷뉴스05:42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위원 구성에서 지역과 성별, 나아가 '비윤(非尹)' 또는 '반윤(反尹)'까지 아우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.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임명 첫날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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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복무 1기, 36개월 복무 후 오늘 소집 해제 연합뉴스TV05:40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병역을 거부한 대체복무요원 1기가 오늘(25일) 소집 해제됩니다. 병무청에 따르면 대체복무요원 60명은 법무부 교정시설에서 36개월 간의 대체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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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오늘] '홍범도 장군' 추모식...檢, 곽상도 오늘 소환 조사 YTN05:3410월 25일 수요일, 미리 보는 오늘입니다. 봉오동·청산리 대첩의 영웅 홍범도 장군 순국 제80주기 추모식이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립니다. 행사에는 박민식 국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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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서 뜨는 '험지 출마론'에 당 내부 '갑론을박' 데일리안05:30국민의힘 내부에서 중진 의원들을 향한 '험지 출마론' 요구가 고개를 들고 있다. 특히 영남권 중진들이 최근 위기론이 불고 있는 수도권 험지로 출마해 여론 전환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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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 카타르 정상회담…사우디선 빈 살만과 깜짝환담 연합뉴스TV05:27[앵커] 중동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카타르를 국빈 방문했습니다. 오늘(25일)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. 이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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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오늘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...비즈니스 포럼 참석도 YTN05:27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(25일) 오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합니다. 윤 대통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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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동훈 총선 출마' 부추기는 민주당, 왜? 데일리안05:15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를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. 민주당 내에서는 "탄핵소추 되기 전에 출마를 결정하라"는 말도 나오고 있다. 민주당의 이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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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북한인권특사 "국제사회가 중국내 탈북자 추가 북송 막아야" 연합뉴스05:13(뉴욕=연합뉴스) 이지헌 특파원 =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24일(현지시간) 중국 내 탈북자의 추가적인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행동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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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TN여론조사] "與 쇄신 노력 부족" 64.3%..."野 가결파 징계" 32.1% YTN05:13[앵커]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임명직 당직 개편으로 '김기현 2기 지도부'를 꾸린 것에 대해 유권자 60%는 쇄신 노력이 부족하다고 보는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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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오늘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…비즈니스 포럼도 참석 KBS05:12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각 25일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합니다.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 국빈 자격으로 현지시각 24일 카타르에 입국한 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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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에서 단동으로 달리는 26량 화물열차 "20년간 본 열차 중 가장 긴 편" 노컷뉴스05:12전체 26량으로 편성된 대규모의 북중화물열차가 23일 오전 북한에서 중국 단동을 향해 중조우의교를 달리는 장면이 포착됐다. CBS 노컷뉴스 취재진이 이날 오전 8시 2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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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TN여론조사] "국정기조 안 바뀔 것" 65.9%..."영수회담 필요" 60.8% YTN05:10[앵커]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변화와 반성을 언급하고 있지만, 유권자 10명 중 6명은 국정운영 기조에 변화가 없을 거라고 봤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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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카르텔에 포획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구매 사업 세계일보05:10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품을 구매하면서 응찰보고서를 누락시키고, 내부직원을 심의위원회에서 배제하는 규정을 만들지 않는 등 그들만의 카르텔로 운영해 온 사실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