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신현수 사태, '미완의 봉합'과 文대통령 '침묵' 사이 더팩트05:00미리 밝혀둡니다. 이 글은 낙서 내지 끄적임에 가깝습니다. '일기는 집에 가서 쓰라'고 반문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. 그런데 왜 쓰냐고요? '청.와.대(靑瓦臺)'. 세 글자...
-
文대통령 1호 접종 사실상 불가..G7회의 앞두고 4월 접종 유력설 이데일리05:00[이데일리 김정현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1호 접종자가 될 수 있을까. 청와대는 사실상 어렵다고 결론짓고 있다. 무엇보다 대통령의 접종이 ‘솔선수범’이 아...
-
"국민생명 위협" VS "의사 심기 왜 건드려".. 또 총파업 카드 꺼낸 의협에 엇갈린 여야 머니S04:56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자 의사단체가 또다시 총파업을 예고했다. 사진은 지난해 8월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 전문의가 1인 시위를...
-
이재명 "부자들이 선별복지 주장하는 이유?.. 자신 이익 지키려는 것" 머니S04:47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별복지를 주장하는 일부 기득권층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. /사진=뉴스1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별복지를 주장하는 기득권 층을 향해 "쥐 생각 ...
-
[더뉴스] 정세균, "방역 수칙 위반하면 4차 지원금 제외" YTN04:37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백 명 대를 기록하면서 일단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. 여기에 정부는 이번 주 후...
-
'단일화'에 '역선택'까지..결선 앞둔 국민의힘 경선판 '시끌' 노컷뉴스04:36국민의힘 서울·부산시장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당내 후보들 간 단일화와 여론조사 역선택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다. 동시에 다음 달 초 당내 후보 선출 이후...
-
"檢 수사권 넘기고 영장청구·기소만"..與, 3월초 수사청 발의 노컷뉴스04:33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'검찰 개혁 시즌 2'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. 더불어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(수사청) 신설 법안을 3월 초에 발의하고 올 상반기 내에 ...
-
최종문 외교2차관 "위안부는 보편적 인권 문제" 아시아경제04:31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보편적 인권 문제라는 입장을 제기했다. 최 차관은 23일(현지시간) 고위...
-
"동네 하천 정비만도 못한"..의원들도 '가덕도특별법'이 부끄러웠다 한국일보04:31"이렇게 기가 막힌 법안은 처음 본다." "아무리 급해도 이런 졸속 법을..." "이건 국회 위신의 문제다." 여야의 합심으로 ‘부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안’이 지난주 국...
-
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-24일 머니투데이04:30[종합]소멸위기 지방 메가시티로 당정 '동력' 지원 속도낸다근엄한 회장님만?…친숙한 '형'들 나섰다"20조 안팎" 4차 지원금 오늘 결론…1분기 슈퍼 추경 현실화빚투·...
-
서욱 "감시병, 귀순자를 출퇴근 간부로 생각한 듯" 국민일보04:08서욱 국방부 장관은 23일 ‘머구리 잠수복’을 입고 바다를 헤엄쳐 강원도 고성군 해안을 통해 귀순한 북한 남성에 대해 “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한...
-
"남 탓 정치론 미래 없다" vs "1년 내 실현할 공약 있나" 국민일보04:06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‘양강’ 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대 1 토론에서 처음 격돌했다. 나 전 의원은 “남 탓하는 정치로는 미래가 ...
-
與 "4차 재난지원금 20조 안팎.. 백신·치료제 무료화 예산 포함" 국민일보04:06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20조원 안팎 규모로 편성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. 추경안에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무료화 예...
-
"여당에 실망했지만 국민의힘 선택 못하는 사람 많다" 국민일보04:04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에 대해 “그렇게 하면 이번 선거에서 야권이 진다”고 말했다. 안 후보는 “합당 후 경선 방법도 있지만 굳...
-
文, 신 거취 일임받았지만.. 檢 문제가 뇌관 국민일보04:04문재인 대통령이 신현수 민정수석의 거취를 ‘일임’ 받으면서 결정의 시간을 맞았다. 신 수석이 일단 직무에 복귀했지만 ‘검찰발 리스크’는 여전하고, 대통령 리더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