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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"부실 아파트 입주자에 손해배상, 입주예정자에 계약해지권" kbc광주방송20:11여당과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철근 누락 부실시공 사태와 관련해 입주자에게는 손해배상, 입주 예정자에게는 계약해지권을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. 국회 국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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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이동관 발언에 “언론 장악이야말로 공산당 행태” 한겨레20:10더불어민주당은 2일,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전날 인사청문준비단 첫 출근길에 내놓은 ‘공산당 기관지’ 발언을 두고 “대언론 선전포고”라며 강도 높은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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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관 재산 51억 원 신고…여야, '언론관' 두고 격돌 연합뉴스TV20:09[앵커]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서가 국회에 접수된 가운데 야당은 자질과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. 여당은 민주당을 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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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도 '쉼'의 시간…역대 대통령의 휴가는 연합뉴스TV20:08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2일)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. 일정 부분 공식 일정을 소화하면서 정국 구상의 시간을 가질 전망인데요. 역대 대통령들의 휴가는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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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·여당 "입주민 손해배상·계약해지권 부여" MBC20:0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정부·여당도 부실시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. 부실시공 아파트 입주민에게 손해 배상을 하고, 제한 없는 계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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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‘순살아파트’ 논란 관련 “전수조사 후 책임자 처벌·입주자에 손해배상” 세계일보20:06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. 왼쪽부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, 한덕수 국무총리,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. 사진=연합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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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경 “저도 곧 60, 노인반열…노여움 풀어달라” 국민일보20:06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2일 자신의 ‘노인 폄하’ 논란 발언과 관련해 “정치 언어를 잘 모르고 깊이 숙고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있었다”고 거듭 해명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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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실시공 아파트 입주자 손해배상·입주예정자 계약해지권 추진(종합) 연합뉴스20:05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차지연 안채원 기자 = 국민의힘과 정부, 대통령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발주한 철근 누락 부실시공 아파트 입주자의 손해를 배상하고 입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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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“새만금, 이차전지 최적 플랫폼…호남 미래 위해 뛰겠다” KBS20:04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첫날인 오늘(2일) 전북 군산 새만금을 찾아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호남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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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익위 “국립공원 직원들, 생태탐방원 예비객실 공짜 사용” KBS20:04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이 지리산과 설악산 등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 있는 숙박시설을 부당 사용해 왔다고, 국민권익위원회가 밝혔습니다. 권익위는 지난 6월 국립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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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래에 살아있지도 않을 사람들" 양이원영…대한노인회 찾아 사과 뉴스120:02(서울=뉴스1) 이서영 김경민 기자 = '노인폄훼'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말에 동조해 빈축을 산 양이원영 의원이 2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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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살아파트 대책…당정 "입주자 손해배상, 예정자엔 계약해지권" 중앙일보20:02국민의힘과 정부, 대통령실은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부실 시공과 관련, 입주자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하고 입주예정자에게는 계약해지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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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, '순살아파트' 대책 모색 긴급 고위 당정협의 [뉴시스Pic] 뉴시스20:01[서울=뉴시스]조성우 기자 = 국민의힘과 정부는 2일 이른바 '순살 아파트' 논란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모든 조치를 한 이후 당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 규명 및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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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공원 알짜 객실이 직원 ‘별장’으로? 채널A20:00[앵커] 휴가철이면 숙소 예약도 쉽지 않습니다. 특히 국립공원 안에 있는 휴양시설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죠. 그런데,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은 언제든 공짜로 쓸 수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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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실은 이렇습니다] 새만금잼버리조직위 “온열질환에 대한 예방 및 안정적 대응 중” 정책브리핑20:00[기사 내용] 온열질환 및 침수 대책 비상, 첫날 400여 명 무더기 온열질환 증상 호소, 폭염에 비상 등 [조직위 설명] □ 방문한 400여 명은 두통, 근육경련 등의 사유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