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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광폭행보’ 김건희 여사, 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…“지원 확대에 관심” 세계일보23:01최근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17일 충남 예산군에 있는 야생동물구조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. 김 여사는 이날 구조된 야생 너구리의 치료·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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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국가전쟁 지도지침 개정 착수...北 핵도발 추세 반영 YTN22:54대통령실이 전시 대비 관련 내용을 담은 국가전쟁 지도 지침 개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할 외교·안보 정책 구상을 담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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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국가전쟁 지도지침 개정 착수···고조된 북핵 위협 반영 서울경제22:40[서울경제] 대통령실이 고조되는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시 대응책인 ‘국가전쟁지도지침’ 개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. 대통령실 관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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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리포트] "사이버 · 정보 공조 확대"…도청 논란 정보 공유로 돌파? SBS22:36한미 양국은 다음 주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뿐만 아니라 정보 분야에서도 동맹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"사이버, 정보 교류 협력을 포함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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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와 ‘손절한다’더니...전광훈, 돌연 공천권 폐지 요구·전국민 당원 가입운동 선포 세계일보22:3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교회에서 ‘국민의힘, 공천권 폐지하고 후보자 경선을 하라’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. 뉴스1 '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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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급공무원 한국사 시험 '오타 논란' 복수정답 인정 뉴시스22:32기사내용 요약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 문제, 복수정답 불인정 인사처, 응시자에 사과 "문제 검토 시스템 보완" [세종=뉴시스] 변해정 기자 = 2023년도 국가공무원 9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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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호처 "日 폭발물 사건 예의주시…尹 해외 순방시 완벽 경호 유지" 뉴스122:30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대통령 경호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 대한 폭발물 투척 사건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. 경호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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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태영호, 역겨운 막말...국회 떠나야" YTN22:27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겨냥해 'JMS 민주당' 등 부적절한 표현을 쓴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을 향해, 막말로 정치를 오염시킨 데 책임을 지고 국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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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'JMS 민주당' 태영호 막말에 "국회 떠나라" 이데일리22:26[이데일리 장병호 기자] 더불어민주당은 17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‘JMS(Junk Money Sex) 민주당’ 막말 논란에 대해 “윤리위 징계에 그칠 사안이 아니고 국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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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호 "與 유류세 인하 연장 요구 전향적 검토" YTN22:25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추 부총리는 오늘(17일)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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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'학자금 무이자 대출법' 강행...與 "포퓰리즘" 퇴장 YTN22:22[앵커] 여당이 안건조정위로 넘기면서 법 처리에 제동을 걸려고 했던 '학자금 무이자 대출법'이 야당 단독으로 의결됐습니다.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이라고 반발했고, '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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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호처 “日 폭발물 사건 예의주시…尹 경호 더욱 철저히 시행” KBS22:21대통령경호처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 대한 사제 폭발물 투척 사건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 순방 경호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경호처는 오늘(17일)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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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"대학 자율성 확대…학사제, 자율규제로" 연합뉴스TV22:20국민의힘과 교육부가 오늘(17일) 당정협의회를 열어 학사제도 운영에서 필수 사항을 제외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기로 공감대를 모았습니다. 당정은 또 학령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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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리병철, ICBM 대응 안보리 공개회의에 "내정간섭" 반발 뉴시스22:20기사내용 요약 "전략무기 개발은 자위조치…경고 무시하면 행동적 조치 취할 것" 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북한이 1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신형 대륙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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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 첫 개각 시동거나…대통령실 대규모 차출설엔 선긋기 연합뉴스TV22:19[앵커] 다음 달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개각 가능성이 거론됩니다. 이른바 '주 69시간제' 논란과 외교 문제 등 악재가 잇따르며 쇄신 필요성이 제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