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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위기의 정의당, 열 받은 국민의당 YTN22:58[영상] 위기의 정의당, 열 받은 국민의당 YTN 이승배 (sbi@ytn.co.kr) [저작권자(c) YTN &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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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'사적모임 4→6인' 거리두기 조정안 가닥 한국일보22:49정부가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7일부터 적용하기로 가닥을 잡았다. 식당∙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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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, 윤석열 유튜브 언급하며 "며칠 내로 구독자 앞설 것" 이데일리22:48[이데일리 김보겸 기자]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3일 “며칠 내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앞설 것”이라고 자신했다. 안철수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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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일 국방 고위당국자 전화협의..북한 미사일 발사 이틀만(종합) 연합뉴스22:44(서울·워싱턴=연합뉴스) 정빛나 기자 류지복 특파원 = 한·미·일 3국 국방 고위당국자들이 13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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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크론 덮친 日, 하루 확진 ‘연초 530명→어제 1만8000명’ 조선일보22:39일본 코로나 일 신규 확진자가 1만8000명을 넘어섰다. 지난 1일 534명에서 13일 1만8673명으로, 12일 만에 35배로 불어났다. 역대 최다인 지난해 8월 20일 2만5992명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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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대통령 "지방분권 개헌 추진 필요..수도권 집중 막아야" 연합뉴스TV22:35[앵커] 16개 시도지사 등 광역단체장과 청와대, 정부 인사들이 참여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오늘(13일) 청와대에서 처음 열렸습니다. 문 대통령은 수도권 쏠림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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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자흐 발 묶였던 아시아나 항공기 탑승 국민 43명 무사 귀국 뉴스122:33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대규모 소요 사태로 발이 묶여있던 아시아나항공 승객과 승무원 등 우리국민이 13일 저녁 인천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. 외교부 당국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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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"분권형 책임장관제 도입..전기세 인상 백지화" 연합뉴스TV22:29[앵커]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집권 시 국정운영 구상의 하나로 '책임장관제 도입'을 꺼냈습니다. 또 전기요금 인상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했습니다. 김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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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·윤석열만 TV토론?..안철수·심상정 측 '불만 제기' 이데일리22:27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설연휴 이전 TV 토론을 하기로 합의한 가운데, 이에 배제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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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건희 7시간 녹취' 기자, 오보 쓴 후 "떡밥 주겠다" MBN22:27열린공감TV 측은 ‘김건희 7시간 통화’ 녹취 파일을 가진 서울의소리 기자가 당시 김 씨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인사의 발언이 허위라고 오보를 낸 뒤 김 씨의 경계심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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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명, 연쇄 간접살인" 국민의힘 '제보자 사망' 맹공 서울신문22:26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이모(54)씨 사망 사건을 고리로 이 후보에 대한 맹공을 펼쳤다. 국민의힘은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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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"4월 전기요금 인상, 전면 백지화".. 文정부 '탈원전 때리기' 서울신문22:26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문재인 정부의 4월 전기요금 인상 계획을 전면 백지화한다는 공약을 내놨다. 앞서 정부는 대선(3월 9일) 이후 4월 전기요금, 5월 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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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충원 견학서 박정희 묘소 참배 강요당해" 한 군인의 폭로 서울경제22:20[서울경제] 국방부의 한 직할부대가 장병들의 국립서울현충원 답사 일정 과정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단체 참배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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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자대결 엇갈린 결과.."李 37% 尹 28%, 尹 38.8% 李 32.8%"(종합) 연합뉴스22:17(서울=연합뉴스) 김동현 이동환 기자 =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두 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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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·윤석열 양자 토론에..정의·국민의당 거센 반발(종합2보) 뉴시스22:16기사내용 요약 정의당 "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등 전면 대응" "양자 토론은 역대 비호감 대선 강화하는 것" 국민의당 "공정하지 못 하다…후보 무시행위" "3자 구도 바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