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입지 빠진’ 치의학연구원 설계용역…“유치 경쟁 과열 불러” KBS19:42[KBS 대전] 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천안에 짓기로 공약한 '국립치의학연구원' 설립과 관련해 정부가 최근 설계용역에 착수했습니다. 그런데 천안을 입지로 한다는 ...
-
野 '대북전단 제한' 입법에 통일장관 "신중해야"…결국 유감 표명 중앙일보19:41통일부가 국회 업무보고자료를 통해 야당의 대북전단 살포 제한 입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가 야당 의원들의 강한 반발을 받아 장관이 유감을 표명했다. 통...
-
[포토]대화하는 한동훈-윤상현 이데일리19:40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한동훈(오른쪽),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, 서울·인천·경기·강원 ...
-
“국토부, 전북 신규 사업 6건…특정 지역 죽이기” KBS19:39[KBS 전주]민주당 익산갑 이춘석 의원은 국토부가 전북에서 추진하는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결과, 신규 사업은 달랑 6건에, 사업비가 20억 원이 채 안 된다며, 정부의 ...
-
신임 통일차관 "자유민주적 질서 입각 통일만이 유일한 길" 노컷뉴스19:39김수경 신임 통일부차관은 17일 "자유, 인권, 법치 등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만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"이라고 밝혔다. 김수경 차관은 이날 정부...
-
우원식 의장 방송법 원점 재검토 주문에 민주당 '당혹' 뉴시스19:38[서울=뉴시스]정금민 기자 =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송4법(방송법·방송문화진흥회법·한국교육방송공사법·방송통신위원회설치법 개정안) 원점 재검토 주문을 놓고 더불...
-
국민의힘 ‘합동연설회 폭력 사태’ 유튜버 3명 경찰 수사 요청 KBS19:37국민의힘은 당대표·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폭력을 휘두른 유튜버 3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전당대회 선관위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“지난 ...
-
[여랑야랑]국민의힘, 유튜버 입장 불가 / 당권주자들, 숨길 수 없는 속마음 채널A19:37[앵커] Q.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. [첫 번째 주제] 보겠습니다. 국민의힘 합동연설회 모습인데요. 누구 입장을 막았어요? A. 유튜버입니다. 이틀 전 국민의...
-
민주 “한동훈-나경원 공소권 거래·국정농단…수사해야” 압박 채널A19:37[앵커]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분당대회 같다며 민주당은 즐기는 분위기입니다. 폭로한 한동훈 후보와 상대 나경원 후보 모두를 공격했는데요. 김건희 여사를 향한 공세...
-
몸싸움 이어 사법리스크까지… 與전당대회 ‘어질어질’ 국민일보19:35당권주자들이 사생결단식으로 맞붙고 있는 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국면에서 ‘사법리스크’ 문제까지 돌출됐다.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세 와중에 정쟁 수준을 벗어나...
-
“망발 한동훈 선생”…양문석, ‘댓글팀’ 관련 韓 발언 비판 쿠키뉴스19:35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법무부 장관 시절 ‘댓글팀 운영’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‘망발 한동훈 선생’이라며 비꼬았다. 양 의원...
-
밀워키 방문한 조현동, 트럼프측 인사들 접촉 세계일보19:34조현동 주미 한국대사가 16일(현지시간)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방문했다.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(오른쪽)가 지난 16일(현지시간) 미국 공...
-
‘제2 정청래’ 막자? 與박준태, 의장·위원장에 중립 의무 ‘국회법 개정안’ 발의 시사저널19:33(시사저널=박성의 기자)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(비례대표)이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에게 중립 의무를 부여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. 최근 여권으로부터 '국회법을 ...
-
“거야 입법 독주”… 경축식 전 피켓 든 與 세계일보19:33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(앞줄 가운데)와 당 소속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‘민주당의 위헌·위법 탄핵선동 규탄대회’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...
-
'02-800-7070' 명의 경호처였다…JTBC 보도 다음날 해지 뒤 재개통 JTBC19:33[앵커] 채 상병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. 지난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하기 직전 받았던 대통령실 전화 02-800-7070의 가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