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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퍼드 연단 선 한일정상..尹 “한미일 연대가 열 새시대” 파이낸셜뉴스16:47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후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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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"윤 대통령, APEC서 경제 외교 방점 찍고 외교 지평 넓혀" SBS16:45국민의힘은 오늘(18일) "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에서 경제 외교의 방점을 찍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의 외교 지평을 넓혔다"고 평가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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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치는 모르겠고, 잘살고 싶어"…비명계, 민주당 총선 현수막에 "경악" 디지털타임스16:44'정치는 모르겠고, 나는 잘 살고 싶어' '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'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개한 현수막에 민주당 내 비명계가 '충격적'이라는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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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"민주당 '총선 현수막', 청년을 무지성한 세대로 비하·무시" SBS16:42▲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공개한 새 현수막 국민의힘은 오늘(18일) 청년 비하 논란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의 '2030 세대' 겨냥 총선 홍보 현수막과 관련, 민주당을 비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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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행정 전산망 먹통, 무능 극치…대통령 사과해야" SBS16:42더불어민주당은 오늘(18일)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로 공공기관의 대국민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 사태를 두고 "초유의 먹통 사태에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 할 줄 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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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尹 노골적 당무 개입, 형사처벌 대상…탄핵 사유” 파이낸셜뉴스16:40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"대통령의 당무 개입은 형사 처벌 대상"이라며 "대통령의 지시나 공모가 확인되면 기소는 임기 후 가능하지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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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인요한, '비명' 이상민 만난다…'국힘 합류' 이야기 오갈까 뉴스116:40(서울=뉴스1) 김경민 이밝음 노선웅 기자 =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명(비이재명)계 대표 주자인 이상민 의원과 만남을 갖는다. 국민의힘 혁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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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번째 정상회담, 이틀 연속 만남…日기시다와 친분 과시한 尹대통령 시사저널16:38(시사저널=조문희 기자)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(현지 시각) 이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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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는 간데 없고 이권만 나부껴…정치 '계파' 변질史 프레시안16:35[이관후 정치학자(kwanhu.lee@gmail.com)] 계파정치가 나쁜 것이 아니다 지금의 한국 정치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면, 여러 가지 원인이 떠오른다. 선거제도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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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한미일 결속 주력…한중 정상회담 무산 프레시안16:34[임경구 기자(hilltop@pressian.com)]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7일(현지시간) 기시다 후미오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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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EC 정상회의 폐막...한중 정상회담은 불발 YTN16:34■ 진행 : 윤보리 앵커, 정채운 앵커 ■ 출연 : 서정민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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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한미일 원천 기술 공동 프로젝트 실시” 채널A16:30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 17일 "한미일 3국이 원천 첨단기술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즉각 실시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윤 대통령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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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'현수막 청년 비하' 논란…국민의힘도 비명계도 "사과하라" 데일리안16:30더불어민주당의 '2030 세대' 겨냥 총선 홍보 현수막이 '청년 비하 논란'으로 확산하는 가운데, 국민의힘과 민주당 비명계(비이재명)가 모두 나서 사과를 촉구했다. 민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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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간 한동훈 인기 폭발..기차 취소하고 3시간 사진촬영 kbc광주방송16:2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에서 자신과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든 인파에 예정된 기차를 취소하고 시민들과 함께 3시간 가량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. 한 장관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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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대통령 당무개입은 탄핵 사유" 주장 MBN16:19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"노골적인 당무개입을 계속하고 있다"면서 "형사처벌 대상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조 전 장관은 오늘(18일) 자신의 페이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