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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당 잉크도 안 마른 ‘개혁신당’ 견제 시작…“잡탕밥” “이준석에 흡수” 시사저널17:53(시사저널=허인회 기자) 제3지대 세력들이 '개혁신당'으로 합당한 가운데, 여야 정치권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. 중도층 표심의 향방을 예의주시하면서 견제에 나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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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장관 "北 도발에도 이산가족·국군포로 문제 포기 않을 것" 데일리안17:50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0일 실향민·이산 가족과 합동 차례를 지내면서 "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언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산가족, 국군포로, 납북자, 억류자 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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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연탄 봉사에 “왜 얼굴에만 검댕 묻나”…민주당, 진정성 의심 아시아경제17:35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연탄 봉사 활동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이 “왜 옷은 멀쩡한데 얼굴에만 검댕이 묻었을까”라고 의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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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친명·비명 나누기는 죄악”… 임종석 “깊이 공감” 세계일보17:3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“친명, 비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"이라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,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.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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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, 제3지대 합당에 "총선 앞두고 순수성 있는지 의구심" 경기일보17:27국민의힘이 개혁신당,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정당들이 합당한 것을 두고 “순수성이 있는지 의도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”고 비난했다.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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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, 설날 메시지 "어려운 가운데 고생 많으셨다…힘내시길 바라" 데일리안17:25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설날을 맞아 "어려운 가운데 모두 고생 많았다. 힘내시길 바란다"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.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"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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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혹시 일부러 칠한 건 아니겠지?”… 한동훈, ‘얼굴 검댕’ 의혹 제기한 野 세계일보17:2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열린 ‘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동행’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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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친명과 비명 나누는 것, 소명 외면하는 죄악…단결해야" 뉴스117:22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"친명과 비명을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"이라며 '원팀론'을 강조했다. 공천을 둘러싼 친명과 친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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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북한 러 대사 “北 핵실험 가능성…韓, 우크라에 포탄 공급하면 후과” 서울신문17:22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미국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북한이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. 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공급하게 되면 큰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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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졸속, 잡탕밥, 아묻따”…국민의힘, 제3지대 합당에 ‘맹공’ 이데일리17:21[이데일리 김경은 기자] 국민의힘은 10일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세력들이 합당한 데 대해 “순수성이 있는지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”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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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친명, 비명 나누기는 죄악… 오직 단결해야” 조선비즈17:21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당내 단합과 통합을 강조하고 나섰다.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9일 ‘단결만이 답입니다’라는 제목의 페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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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큼 다가온 총선…'민생 최우선' 강조한 여야 힘겨루기 MBN17:20여야는 설날인 오늘(10일) '민생 최우선'을 강조하면서도 총선 정국을 의식해 상대를 향한 비난의 날을 세웠습니다.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준연동형 선거제를 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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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깜짝통합' 제3지대 난제 산적…화학적 결합 가능할까 연합뉴스TV17:13[앵커] 설 연휴 시작부터 제3지대 정당들의 '깜짝 합당' 소식이 전해졌었죠. 정체성이 다른 세력 간의 전격적인 결정이었던 만큼 지지자들의 반발 등 후폭풍도 만만찮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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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형 4.5세대 전투기 ‘KF-21’ 때아닌 몸살?···무슨 일이 경향신문17:102026년 전력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4.5세대급 전투기 KF-21 ‘보라매’가 개발 분담금과 초도 물량 문제에 이어 기밀 유출 의혹에까지 휘말리면서 때아닌 몸살을 앓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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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번지] 여야, 설 맞아 민생 강조…민심은 어디로? 연합뉴스TV17:08<출연 : 윤주진 퍼블리커스 대표·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> 여야는 설날인 오늘, 민생을 강조하면서도 총선 정국을 의식한 듯 비판을 이어갔습니다. 2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