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EBS 수능연계교재 오류 건수 무려 '이만큼'이었다 미디어오늘12:25[2023 과방위 국감] 박완주, 교재 불용폐기 연 평균 131만부 윤영찬·정필모, EBS 수능교재 오류 6년간 1000건 넘어, 정정·파본 증가 비판 [미디어오늘 ] EBS(한국교육...
-
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"공영방송인사 해임 직권남용 멈춰야" MBC12:25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"방송통신위원회와 인사혁신처 등 공권력을 이용한 공영방송인사 해임 직권남용을 당장 멈추라"고 요구했습니다.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...
-
이복현 "증권사 부동산 PF 연체율, 용납할 수 없는 수준" SBS Biz12:24[사진=국회방송 제공]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의 높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연체율에 대해 "용납할 수 없는 수준"이라고 말했습니다. 이복현 금감원장은 ...
-
정부, 中 '일대일로' 포럼에 조승환 해수부 장관 파견 머니투데이12:22정부가 중국 '일대일로'(一帶一路:중국-중앙아시아-유럽을 연결하는 육상·해상 실크로드) 포럼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파견한다. 한·중 관계 관리를 위한 조치로...
-
유승민 “尹 레임덕 시작됐다…변할 생각 없는 듯” 세계일보12:22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. 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“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이 이미 시작됐다”며 “김기현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르기 힘들다”고 밝혔다...
-
유승민 "조중동의 윤 대통령 비판은 레임덕 시작됐다는 뜻" 미디어오늘12:21"윤 대통령 실드치던 조중동까지 비판, 쇼크 받았을 것" 이언주 "폭망한다고 했지 않느냐, 윤 대통령 총선 관련 손 떼야" [미디어오늘 ]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강...
-
윤 대통령 "방위산업, 무에서 유 창조하며 새 역사" MBC12:19[정오뉴스] 윤석열 대통령이 방위산업을 안보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‘국가전략산업’이라고 규정하며 "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...
-
여 "이재명 법카 의혹, 전수조사" 야 "양평고속도 재검토 분열 시작" 뉴스112:16(서울=뉴스1) 박종홍 기자 = 경기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은 법인카드 사적사용 묵인 의혹 등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...
-
尹대통령 “우리 방위산업 새 역사…원조‧수입 의존 나라서 최첨단 무기 수출” 시사저널12:16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"우리 방위산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"며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국제 경쟁력을...
-
홍준표 “김기현, 총선 지면 정치판 붙어 있을 수 없어…불출마 걸어야” 시사저널12:16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홍준표 대구시장은 17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패배할 경우 '정계 은퇴로 책임을 지겠다'고 한 데 대해 사퇴 또는 총선 불출마하라...
-
김문수 “한노총 ‘사회적대화 중단’ 안타까워…참여토록 설득할 것” 시사저널12:15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(경사노위)의 김문수 위원장은 17일 "노동계가 논의에 참여하도록 포기하...
-
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국감 답변 연합뉴스12:14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17일 전북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. 2023.10.17 kan@yna.co.kr (끝) ▶제보...
-
"의대 정원 확대" 여야 '한목소리' MBC12:13[정오뉴스] ◀ 앵커 ▶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모처럼 여야가 모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. 다만, 민주당은 단순히 의사 수만 늘려서는 안 된다며 야당과 정...
-
경사노위 국감…'한노총 불참·김문수 정치 중립' 공방 연합뉴스12:12(서울=연합뉴스) 박경준 홍준석 기자 =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(경사노위)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중단과 ...
-
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답변 연합뉴스12:12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17일 전북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. 2023.10.17 kan@yna.co.kr ▶제보는 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