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일본 국권침탈 무효인가” 광복회 질문에 외교부가 내놓은 답은? KBS18:15광복회는 어제(22일)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"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국권 침탈이 불법·무효였는지 정부의 입장을 밝혀달라"고 요구했습니다. 구체적으로...
-
한동훈 "국민 금투세 여론 폐지로 역전‥민주당 귀 기울여야" MBC18:15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찬성하는 국민이 절반을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하며, 야당을 향해 거듭 논의에 나서자고 압박했습니다. 한 대표...
-
용산 이어 與도 "금리동결 아쉬워…은행, 성과급 파티 자제해야" 한국경제18:15대통령실에 이어 여당에서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‘아쉽다’는 입장을 내놨다.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(사진)은 23일 “금융권에서 올해 말...
-
한동훈, 민주당 향해 금투세 폐지 압박… "여론 가릴 수 없어" 머니S18:1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금융투자소득세(금투세) 폐지를 압박했다. 사진은 한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...
-
[속보] 검찰총장, '김여사 명품가방' 의혹 수사심의위 회부 한국경제18:13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외부의 견해를 들을 방침이다. 대검찰청은 23일 "검찰총장이...
-
송명달 해수부 차관,고수온 상황 점검 뉴스118:12(서울=뉴스1) =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23일 고수온 경보가 발표된 충남 천수만 해역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. (해양수산부 제공) ...
-
한동훈 "금투세 여론 완전히 역전...폐지 목소리 커" YTN18:12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의 폐지를 재차 촉구하며 최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금투세 여론도 완전히 역전됐다고 밝혔습니다...
-
'김 여사 무혐의' 여야 공방..."재수사" vs "범죄 안 돼" YTN18:12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겠다는 검찰 수사팀 결론을 두고, 여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. 야당 의원들은 검찰...
-
한동훈, 부천 호텔 화재 현장 점검…"노후 건물 안전 살필 것" 노컷뉴스18:12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찾아 "오래된 건물의 화재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제도적으로 살피겠다"고 밝...
-
현대화 무기체계 갖춘 예비군 연합뉴스18:09(영암=연합뉴스)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유류 저장시설에서 지난 22일 육군 제31보병사단 예비군 기동대원들이 을지연습 일환인 통합방위훈련에 참여하고 있다. 육군 31...
-
"텔레파시냐" "경제공동체 얘기 말라"…'명품백·장시호' 난타전(종합) 뉴스118:09(서울=뉴스1) 이비슬 정재민 임윤지 기자 = 여야는 23일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장시호씨 출정 특혜 논란으로 재차 맞붙었다. 김건희 여사의 명...
-
외교부, 광복회에 "한일강제병합 조약은 원천 무효" 답변 SBS18:09▲ 이종찬 광복회장 외교부는 일제의 국권 침탈이 불법·무효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광복회의 요청에 대해, "원천적 무효"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다고 밝혔...
-
육군 31사단, 예비군 기동대 '베테랑 플랫폼' 도입 연합뉴스18:08(영암=연합뉴스)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유류 저장시설에서 지난 22일 육군 제31보병사단 예비군 기동대원들이 을지연습 일환인 통합방위훈련에 참여하고 있다. 육군 31...
-
민주 '일본 식민지배 정당화·미화 시 공직 진출 금지법' 발의 뉴시스18:08[서울=뉴시스]신재현 기자 =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'광복 80주년 특별법 시리즈 법안' 1·2호로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하거나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...
-
육군 31사단 '베테랑 플랫폼' 도입 연합뉴스18:07(영암=연합뉴스)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유류 저장시설에서 지난 22일 육군 제31보병사단 예비군 기동대원들이 을지연습 일환인 통합방위훈련에 참여하고 있다. 육군 3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