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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는 뇌물" vs 與 "처벌 조항 없다" 이데일리23:13[이데일리 이수빈 기자] 여야가 23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으로 재충돌했다.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논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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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10·16 지자체 재보궐 선거 공천권 시·도당에 맡기기로 뉴스122:04(서울=뉴스1) 서상혁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·16 지방자치단체 재·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전국 시·도당에 맡기기로 했다. 23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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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‘10·16 재·보궐선거’ 공천권 시도당 위임 고려 쿠키뉴스21:44국민의힘이 ‘10·16 재·보궐선거’ 공천을 각 시도당에 맡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. 국민의힘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“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(10·1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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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응천, “尹, 사람에게 충성 안한다며? 충성 원하나” 문화일보21:37검사 출신인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이 검찰의 ‘김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’ 무혐의 결론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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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혁신당, '김여사 명품백 수수' 관련 "이원석, 면피·무마에 집중하는듯" 대전일보21:34조국혁신당이 23일 '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사건' 수사심의위원회 회부와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에 "정면돌파하기보다는 면피하고 무마하는 데 집중하는 것 같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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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거법 위반 혐의' 민주당 이정헌 의원 검찰 송치 아이뉴스2421:24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송치됐다. 23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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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, 이진숙 청문회장 시위자 한달 출입제한…與 "형사고발" 연합뉴스20:21(서울=연합뉴스) 최평천 계승현 기자 = 국회는 지난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장 앞에서 사퇴 요구 시위를 벌인 민주노총 산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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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일반 국민 대상 금투세 여론 완전히 역전” 경기일보19:59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3일 “일반 국민 대상 금투세 여론도 완전히 역전됐다”고 말했다.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“오늘 금투세 시행을 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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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단~녹산선’ 명지신도시 구간 지하화 확정…3224억원 증액 국민일보19:35부산 사하구 하단동과 강서구 녹산동을 잇는 하단~녹산 도시철도의 명지국제신도시 구간이 지하화로 확정되면서 총사업비가 3224억원 증액됐다.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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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 "한일 강제 병합조약은 원천적 무효"... 광복회 "입장 환영" 한국일보19:31외교부는 23일 "한일 강제 병합조약은 강압적으로 체결됐고 이에 따라 원천적 무효"라는 입장을 밝혔다. 광복회가 전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일본 식민지배의 불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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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체론'까지 나온 혁신회의…이재명 호위부대서 '혹'됐다 한국일보19:304·10 총선을 거치며 더불어민주당 최대 계파로 급부상한 더민주전국혁신회의(혁신회의)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. 국회 입성에 성공한 현역 의원들과 원외에 남아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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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금투세 폐지 힘 싣는 한동훈, 내주 거래소行…정은보와 밸류업 논할듯 한국경제19:25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힘을 실어 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내주중 한국거래소를 방문할 예정이다. 정은보 이사장을 직접 만나 금투세 이슈와 함께 밸류업(기업 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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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, 26일 '명품백 사건 질의' 정무위 불출석 서울경제19:24[서울경제]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23일 정무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부위원장은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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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천 호텔 화재' 현장 찾은 여야…"재발 방지책 마련하겠다" 한국경제19:11여야는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찾아 "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"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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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vs 이재명, ‘양당 대표 회담’ 누가 점수 딸까 한겨레19:05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곧 첫 일대일 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.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로 정치적 맞수인 두 사람은 한번도 정면대결을 펼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