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협의회 참석하는 추경호-김상훈 뉴시스10:28[서울=뉴시스] 고승민 기자 =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소득-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...
-
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뉴시스10:28[서울=뉴시스] 고승민 기자 =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소득-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4.09.27. kk
-
[포토] 한국형 소득·경영 안정망, '모두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' 이데일리10:2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소득·경영 안정망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
-
윤 대통령 지지율 23%···5개월째 20%대[한국갤럽] 경향신문10:27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3%로 조사됐다. 윤 대통령 지지율은 같은 기관 조사에서 5개월째 20%대에 머물고 있다. 한국갤럽이 지난...
-
[포토] 한국형 소득·경영 안정망 민당정 협의회, '발언하는 추경호' 이데일리10:2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소득·경영 안정망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
-
이재명 "윤, 정적 괴롭히고 언론 때려잡는 노력만…민주 공화정 위기" 뉴시스10:27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김경록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"시민사회 원로들이 '지금은 민주 공화정 자체의 위기다'고 말했는데, 실제로 그런 거 같다"고 ...
-
이재명 "中 5억 위안 소비쿠폰 발행하는데···반국민적 국정운영" 서울경제10:27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“중국 상하이가 28일 소비 촉진을 위해 5억 위안의 쿠폰을 발행했는데 우리는 왜 안 하냐”며 “반국민적인 국정운영”이...
-
윤 대통령 지지율 23%…최저 찍고 1주만에 반등 [갤럽] 경기일보10:27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주만에 반등해 23%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. 한국갤럽이 지난 24∼26일 전국 만 18세 이...
-
[포토] 한국형 소득·경영 안정망 민당정 협의회 이데일리10:27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소득·경영 안정망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노진환
-
의대생들, 수업 거부해도 “국가장학금 주세요”…3200명 신청 조선일보10:26의대생 3000여명이 수업 거부 상황에서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.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‘의과대...
-
'오늘 하루의 쉼표'…관악구 내달 4~5일 샤로수길 상권 축제 연합뉴스10:26(서울=연합뉴스) 정준영 기자 = 서울 관악구(구청장 박준희)는 오는 10월 4~5일 관악구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'샤로수길 로컬 in 스테이 페스티벌'을 연...
-
도로에 등장한 육군 궤도장비 연합뉴스10:25(의정부=연합뉴스) 임병식 기자 =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 앞에서 열린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에서 K10 탄약운반차(왼쪽부터)와 K9자주포, K2전차, K21장갑차...
-
도로에 등장한 육군 궤도장비 연합뉴스10:25(의정부=연합뉴스) 임병식 기자 =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청사 앞에서 열린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에서 K10 탄약운반차(왼쪽부터)와 K9자주포, K2전차, K21장갑차...
-
윤 대통령 지지율 23%, 최저치 탈출…원전 수주 영향[한국갤럽]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한 23%로 나타났다. 체코 방문과 원전 수주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. 한국갤럽...
-
野 김민석, 김태효 ‘국기경례 논란’ 감싼 대통령실에 “왜놈 대통령실이냐” 세계일보10:25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27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‘국기에 대한 경례’ 논란과 관련해 “김태효가 규정을 지켰으면 국기에 경례한 대통령과 다른 사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