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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호 "당 대표가 檢 탄압 받는데 분리대응?…그만두란 소리냐" 뉴스109:55(서울=뉴스1) 이서영 기자 =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 수사와 관련해 당과 개인을 '분리 대응'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비명(비이재명)계 반응에 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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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UAE의 적" 발언 이후 한-이란 외교갈등…양국 대사 맞초치 MBN09:55【 앵커멘트 】 "우리의 적은 북한이고,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다"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이란 정부가 주이란 대사를 초치해 해명을 요구했고, 우리 외교부도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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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일종 “尹에게 이재명은 ‘정적’ 아니야…의혹 떳떳하게 해명해야” 매일경제09:54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0일 검찰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환통보에 민주당이 ‘정적제거’라고 지적한 데 대해 “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대표는‘정적’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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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, 尹대통령 겨냥 "제3국 언급 극도 자제해야, 빨리 수습하길" 머니투데이09:53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'아랍에미리트(UAE)의 적은 이란' 발언에 대해 "문제를 빨리, 그리고 말끔하게 수습하기 바란다"고 지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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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尹정권, 서민 쥐어짜고 초부자엔 퍼주지 못해 안달" 연합뉴스09:53(서울=연합뉴스) 고동욱 정수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정부의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"그야말로 특권 정권이라고 하는 윤석열 정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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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尹 정부, 그야말로 특권 정권…흑묘·백묘 가릴 때 아냐” 이데일리09:51[이데일리 박기주 이상원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“윤석열 정부의 특징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. 그야말로 특권 정권”이라고 비판했다. 더불어민주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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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'공천 공포' 분위기 김기현이 만든 것…실제 있어" 연합뉴스09:51(서울=연합뉴스) 이슬기 기자 = 국민의힘 3·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20일 경쟁 주자 김기현 의원을 향해 "당내 '공천 공포' 분위기는 김 의원이 만든 것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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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스위스서 “앙코르!” 외치자 김건희 여사도 웃음 터졌다…무슨일? 조선일보09:51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스위스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물놀이패 공연을 보고 ‘앙코르’를 외치는 모습이 공개됐다. 대통령실은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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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원 측 "여전히 전의 불타… 설연휴 지난 뒤 출마 유력" 머니투데이09:51나경원 전 의원 측근인 박종희 전 의원이 "나 전 대표는 여전히 전의에 불타 있다"며 당대표 선거 출마가 임박했다고 밝혔다. 박 전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설 연휴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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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철 "김건희 여사 위주 사진, 尹 지지율 도움된다고 보는 듯" 이데일리09:51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보수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소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늘어난 미디어 노출에 대해 “지지율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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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일종, 서훈 '간첩단 수사 막아' 보도에 "국가 자해행위" 뉴시스09:51기사내용 요약 "서훈, 남북관계 영향 준다며 간첩단 수사 요청 막아" "국정원 기능·정보 무사했겠나…국가 안보 무너진 것" [서울=뉴시스] 이지율 기자 = 성일종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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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공 살린' 김건희 여사, 6차례 문화·교류 단독일정 소화 한국일보09:51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순방에서 6박 8일간 세일즈 외교에 전념하는 동안 김건희 여사는 상대국 왕실 관계자들을 만나거나 문화·예술 주제의 간담회 등 총 6차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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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30조 긴급 민생 프로젝트 촉구”…민주 단독 진행도 시사 파이낸셜뉴스09:5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“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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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뉴스109:51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. 2022.1.20/뉴스1 neohk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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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뉴스109:51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. 2022.1.20/뉴스1 neohk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