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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수사, 서울청 마약수사대 전담" 연합뉴스TV20:04대통령실은 "마약사범을 엄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하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관련 수사를 서울경찰청으로 보내 마약수사대... -
尹 "美 의회 연설에서 한미 결속 유대감 설명 기대" YTN20:03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 오는 27일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미국 의회 연설과 관련해 위대한 양국을 결속하는 강한 유대감에 대해 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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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해양수산부 연합뉴스20:02실장급 승진 ▲ 수산정책실장 최용석 (이상 7일자) 국장급 승진 ▲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철홍 과장급 전보 ▲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홍근형 ▲ 중앙해양안전심판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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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 1차관에 장호진 주 러시아 대사 내정 조선일보20:01윤석열 대통령은 7일 신임 외교부 1차관에 장호진(62) 주러시아 대사를 내정했다. 신임 주미 대사에는 조현동(63) 현 외교부 1차관을 내정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... -
北, 남북공동연락사무소·군통신선 정기 통화 응답 안 해 세계일보20:01북한이 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서·동해 군통신선의 정기 통화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통일부와 국방부가 밝혔다. 통일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... -
윤 대통령 "미국 의회 연설에서 한미 결속하는 강한 유대감 말할 것" MBC20:01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7일 미국 의회에서 진행할 연설과 관련해 "위대한 양국을 결속하는 강한 유대감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"고 밝혔습니다. 윤 대통령은... -
尹대통령 "美의회 연설서 한미 강한 유대감 말하길 기대" 아시아경제20:00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7일 미국 의회에서 진행할 연설과 관련해 "우리 위대한 양국을 결속하는 강한 유대감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"고 7일 밝혔다. 윤 대... -
![[앵커의 마침표]마약은 공공의 적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4%2F07%2FChannela%2F20230407200006556tvok.jpg&scode=media2)
[앵커의 마침표]마약은 공공의 적 채널A20:00마약이 일상에 침투해 걱정이 태산인데 수사권 이야기가 자꾸 나옵니다. 문재인 정부가 수사범위를 축소해서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요. 야당에서... -
진보당 강성희 “오월 정신으로 검찰독재 막고 민생 지키겠다” KBS19:59[KBS 광주]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광주를 찾아 "오월 정신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를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겠다"고 밝혔습니다. 오늘(7... -
텃밭 찾은 이재명…“주말 농장 취급말라” 지적도 KBS19:59[KBS 광주] [앵커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직 개편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해 지지세 결집에 나섰습니다. 텃밭의 환대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호남을 ... -
민주 "후쿠시마, 정상원전과 달라"…여 "빈손 방일쇼" 연합뉴스TV19:56[앵커]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현지 간담회와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 방문 등 이틀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. 국민의힘은 핵... -
민주 "양곡법 재표결 예정대로"…여 "정쟁 유도만" 연합뉴스TV19:54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민주당은 정부·여당을 향해 '거부 정치'만을 하고 있다며 재표결에 나... -
조태용 안보실장, 日안보국장과 화상협의…“양국 협력 구체화” 중앙일보19:52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7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상견례를 겸한 첫 화상 협의를 했다.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“양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... -
한·일 안보수장 첫 화상협의 "윤 대통령 방일로 본격화된 협력 구체화" MBC19:52한·일 국가안보실 수장이 오늘 첫 화상 협의를 갖고 "윤석열 대통령의 방일로 본격화된 협력을 안보, 경제, 사회문화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자"고 밝혔습니다. ... -
‘주차장 알박기’에 과태료 최대 500만 원 추진 채널A19:50[앵커] 빈자리에 주차를 하려는데 곧 올 거라면서 자리를 가로막고 심지어는 드러눕기까지 하는 사람들, ‘주차 빌런’이라 불리기도 하던데요. 국회에서 이들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