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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공급망·경제안보 협력 강화하자"..시진핑 "전략적 소통 중요" 한국경제22:37윤석열 대통령은 한·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24일 “공급망과 경제 안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”고 밝혔다.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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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 "금융위기 재발 않도록 철저히 점검·대응" 연합뉴스TV22:17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크게 뛰고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습니다. 윤 대통령은 과거의 금융, 외환위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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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외비' 尹 일정이 김 여사 팬클럽에.. 대통령실 "경호처서 경위 파악" 세계일보22:01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.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‘대외비’ 일정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. 이에 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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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녹취구성] 윤대통령 "직접 뵙고 협의 기대"..시 주석 "좋은 동반자 돼야" 연합뉴스TV22:01윤석열 대통령은 한중수교 30주년인 오늘(24일)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며 양국 관계의 발전을 희망했습니다. 두 정상은 서울과 베이징에서 동시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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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건희 여사, 수도권 등 돌며 수해 복구 봉사활동" 아시아경제21:44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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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녹지원 반송·상춘재 말채나무 등 천연기념물 된다 연합뉴스TV21:35청와대 경내에 자리잡은 노거수, 즉 크고 오래된 나무 6그루가 천연기념물이 됩니다. 문화재청은 "청와대 내에서 역사·학술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노거수 6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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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"미래 30년 협력 모색".. 시진핑 "내실 있는 우호 다지자" [한중 수교 30년] 파이낸셜뉴스21:31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. 지난 30년간 발전해온 한중 관계를 평가함과 동시에 향후 30년도 양국이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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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수도권·지방 돌며 수해 복구 봉사활동 연합뉴스21:19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기자 =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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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 "한중관계 질적으로 발전하길..시주석 대면 기대" 연합뉴스TV21:04윤석열 대통령은 한중수교 30주년인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며 양국 관계의 발전을 희망했습니다. 윤 대통령은 서울과 베이징에서 동시 개최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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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일정 '건희사랑'에 유출..대통령실 사과 연합뉴스TV20:55[뉴스리뷰] [앵커]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경호상 대외비에 속합니다. 그런데 세부적인 동선이 김건희 여사 팬클럽 '건희사랑'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불붙었습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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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금융상황 더 어렵게 전개..불안심리 확산 막아야" 경향신문20:47윤석열 대통령은 24일 “금융·외환의 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, 민생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응하겠다”고 말했다. 윤 대통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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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밀인 대통령 일정이 '건희사랑' 댓글 통해 장소·시간 공개 경향신문20:47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. 앞서 보안시설인 대통령 집무실에서 찍힌 윤 대통령 부부 사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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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수해 현장서 비공개 봉사활동..마스크 때문에 주민들도 몰라 뉴스120:38(서울=뉴스1) 이호승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수해 현장에서 비공개 봉사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. 24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김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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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"시진핑 대면해 협의하기를 기대한다" 국민일보20:36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면해 협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한·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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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 尹 "시주석 직접 뵙길 기대"..시진핑 "국제사회 협력 중요" 한국경제20:35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고 "향후 30년의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만나서 협의하길 기대한다"고 밝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