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尹, 명품가방 논란에 "정치공작…앞으로 분명하게 선 그어 처신"(종합) 아시아경제00:13윤석열 대통령은 7일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 관련 "정치공작이라고 봐야한다"며 "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"라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이 김 여사 논란...
-
尹 "한동훈에게 총선 뒤 보자고 했다…충돌은 사사로운 일" 한국경제00:12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소통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"가까운 사이였지만 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고,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"고 ...
-
[신년대담] 尹 "경제안보비서관실, 컨트롤타워 역할로 격상" 뉴스100:10(서울=뉴스1) 이기림 노선웅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"대통령실의 경제안보비서관실을 경제안보를 담당하는 안보실 3차장으로 격상시켜서 공급망, 사이버 안보, 첨...
-
尹, 남북회담에 "북핵 포기하든 안하든 가능하나 톱다운은 곤란" 연합뉴스00:10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김치연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"(북한은)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은 세력들이기 때문에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을 가할 때도 불합리하고 ...
-
尹,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논란에 "몰카 정치공작" 한국경제TV00:09[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'정치공작'이라고 입장을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KBS 특별 대담...
-
尹 “미국 대외 정책, 대선 결과에 왔다갔다 안 할 것” 이데일리00:08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한미 동맹과 관련해 “미국의 대외정책 기조에 큰 문제가 없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 7일 오후 서울...
-
尹 대통령 "과거 남북정상회담, 아무 결론·소득 없었다고 봐야" 더팩트00:06"보여주기식 회담 안 해…먼저 인도적인 협력 관계 필요" [더팩트ㅣ조채원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밤 방송된 KBS 신년 대담에서 김대중, 노무현, 문재인 정권 때 이...
-
한동훈, 대선 도전 묻자 “총선에 집중, 이후 생각하지 않아” 강원도민일보00:06국민의힘 한동훈(사진)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“4월10일 이후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선 정말 생각 안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 한 비대위원장은...
-
[신년대담] 윤 대통령, 자체 핵무장론에 "현실적이지 않아" 뉴스100:04(서울=뉴스1) 정지형 노선웅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"현실적이지 못한 얘기"라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영된 한국방송공사(KBS) ...
-
尹, ‘용산 참모 후광론’에 “총선 특혜 불가능…공정룰 따라야” 이데일리00:02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참모 후광론에 대해 “대통령실 출신의 총선 특혜는 불가능할 거라 본다”고 말했다. 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...
-
尹, 韓에게 “‘선거 지휘나 공천 등에 관여하지 않겠다’고 했다” 국민일보00:02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영된 KBS 신년 특별대담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“(한 위원장에게) 선거 지휘나 공천 등 이런 데에는 관...
-
尹대통령 "조세 개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해야" 한국경제00:02윤석열 대통령이 “주식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여나가기 위해 조세제도에 의한 규제적 측면을 제거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”고 7일 말했다. 주식 양도소득...
-
'용산 가이드' 된 尹…"이게 제 취임사 적은 병풍입니다" 한국경제00:01“‘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’ 이 문구를 평소에 좋아했습니다.”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송된 KBS ‘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’에서 박장범 앵커에게 집무실 책상에 놓...
-
尹 "영수회담은 여당 대표 무시하는 것" 한국경제00:01윤석열 대통령은 7일 KBS 특별대담에서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.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에 대해선 “여당 지도부를 무...
-
"앞으로 단호하게 선 그으며 처신할 것…제2부속실 설치 검토" 한국경제00:01윤석열 대통령은 7일 ‘김건희 여사의 명품 파우치 수수 논란’에 대해 “저라면 조금 더 단호하게 대했을 텐데 제 아내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물리치기 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