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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출산이 최우선 국정과제…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해야” 국민일보04:09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방영된 KBS 신년 특별대담에서 민생 정책을 중심으로 한 국정방향을 설명했다. 윤 대통령은 물가 관리와 금리 문제 등으로 대담을 시작했다. 저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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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대본 없이 즉답… ‘명품가방 논란’엔 수 초간 침묵 국민일보04:09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영된 KBS 신년 특별대담에서 시종 차분한 태도로 대부분의 국정 현안을 설명했다. 윤 대통령은 100여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사전 대본 없이 앵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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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韓과 최근 통화한 적 없어… 용산 출신 후광 작용하겠나” 국민일보04:09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영된 KBS 신년 특별대담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“(한 위원장에게) 선거 지휘나 공천 등 이런 데에는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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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어르신 뵙는 것도 중요한 나랏일” 국민일보04:09윤석열 대통령은 7일 “정부 지원이 안 되는 ‘미등록 경로당’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”면서 “난방비와 양곡비를 등록 경로당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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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관저로 한밤 택시 18대 호출, 30대 여성 검거 동아일보03:01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. 2022.11.7. 뉴스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머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‘없는 번호’로 택시 18대를 호출했던 30대 여성이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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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명품백 논란에 “매정하게 못 끊어… 아쉽다” 조선일보03:01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가 친북 성향 목사 최모씨에게 명품 가방을 수수한 것과 관련해 “(최씨의 만남 요청을)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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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집무실' 공개한 윤 대통령…부친 기억 담긴 책장 소개 뉴스102:10(서울=뉴스1) 정지형 박종홍 노선웅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10시 한국방송공사(KBS)를 통해 방영된 신년 대담 중 용산 대통령실 내부를 처음 공개했다.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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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'명품백 논란'에 첫 입장표명…총선 앞 악재 털기 시도 연합뉴스02:10(서울=연합뉴스) 김철선 김치연 이동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이 불거진 지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. 이날 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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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"대통령실 출신 후광 불가능…공천 관여 안해"(종합) 연합뉴스01:53(서울=연합뉴스) 안용수 정아란 곽민서 이동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신년 대담을 통해 집권 3년 차를 맞이한 올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. 특히 윤 대통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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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대통령실 안내한 尹, 94분 신년대담…부부싸움 질문엔 웃음도 연합뉴스01:48(서울=연합뉴스) 곽민서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밤 방영된 KBS 1TV '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'에서 정국 현안과 향후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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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'디올백 논란'은 정치 공작"…해소 안 된 '김건희 리스크' 더팩트01:43기자회견 대신 KBS와 신년 대담 진행 "한동훈과 총선 후 보기로…최근 통화 안 해" "자체 핵무장 주장, 현실적이지 못한 얘기" [더팩트ㅣ박숙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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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김 여사 명품백 논란에 "용산 들어가기 전의 일…정치공작"(종합2보) 아시아경제01:27윤석열 대통령은 7일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"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한다"며 "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"라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이 김 여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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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북한 ‘교전국’ 규정? 적화 목적 변함없다” 파이낸셜뉴스01:18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민족을 부정하고 우리나라를 ‘주적’ ‘교전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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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대담] 尹 "출산율 1.0명 목표…주식으로 자산형성"(종합) 뉴스101:07(서울=뉴스1) 이기림 박종홍 노선웅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"저출산 문제를 풀어야 되는 것은 최우선 국정과제"라며 "합계 출산율 1.0명을 목표로 할 것"이라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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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사과 없이 '처신' 강조…"김건희, 매정하게 못 끊은 탓"[특별대담] 아이뉴스2400:57[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"(목사 최재영 씨의 방문을)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