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국드라마 봤다고…수갑 채워진 채 고개 푹 숙인 北소녀들 세계일보23:57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들을 수갑 채워 체포하고, 가족 신상까지 공개하며 비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. 북한 당국이 한국 문화 확산을 생사...
-
North Korea launches more trash balloons toward Seoul in 14th launch of year 코리아중앙데일리19:36North Korea began to float balloons assumed to contain filth on Thursday evening, marking the 14th such launch of this year. South Korea's Joint Chiefs of St
-
”우키시마호 탑승 명단 주겠다”… 기시다 방한 앞둔 日의 생색 한국일보19:31일본 정부가 1945년 침몰해 귀국 중이던 수천 명의 조선인 노동자 사상자를 낸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일부를 한국 정부에 제공했다. 사망 한국인 숫자를 두고 유가족...
-
北,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…이틀간 3번째 파이낸셜뉴스19:29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쓰레기 풍선이 떠오르고 있다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북한이 5일 또다시 남쪽으...
-
합참 “北, 쓰레기 풍선 다시 부양…서울·경기로 이동 가능성” 동아일보19:27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4일 늦은 밤에 이어 5일에도 대남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. 합참은 이날 “북한이 오전 9시경부터 또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다...
-
북한,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...이틀사이 세 번째 경기일보19:21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또다시 날려 보냈다. 경기도는 5일 오후 7시17분께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"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다시 부양 중"이라며 "시민...
-
[속보] 북한, 쓰레기풍선 오늘 오후 또 부양…이틀 새 3번이나 아이뉴스2419:19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북한이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을 띄워보내고 있다. 합동참모본부는 5일 저녁 7시 1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...
-
[속보] 합참 "北, 쓰레기풍선 오전 이어 오후에 또 살포" 중앙일보19:17북한이 이틀 사이 세 번에 걸쳐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날려 보내고 있다. 5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대남 오물풍선(추...
-
[속보] 합참 "북한, 대남 쓰레기 풍선 다시 부양" 한국경제19:15북한이 이틀새 세 차례나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. 합동참모본부는 5일 저녁 “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”며 “현재 풍향이 북서풍 계...
-
[속보] 합참 "북한, 대남 쓰레기 풍선 다시 부양" 서울경제19:08[서울경제] [속보] 합참 "북한, 대남 쓰레기 풍선 다시 부양" 남윤정 기자 yjnam@sedaily.com
-
북한, 이틀간 쓰레기풍선 480개 살포…우리 측 100여개 낙하 뉴시스19:03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북한이 지난 4일 밤부터 5일까지 이틀 연속 쓰레기풍선을 부양한 가운데, 우리 군은 북한의 쓰레기풍선 살포규모를 480여개로 집계했다. ...
-
북한, 이틀간 쓰레기 풍선 480여개 띄워… 100여개 수도권 낙하 세계일보18:16북한이 4일 늦은 밤과 5일 오전에 480여 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웠다. 합동참모본부는 5일 “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(4일)에 이어 오늘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두 차례(12...
-
한미 "북한, 美대선 앞두고 핵실험 가능성" 한국경제18:16한·미 외교·국방당국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핵실험 등 중대한 도발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북한의 핵 사용 ‘시나리오’에 기반해 대응 방안을 논의...
-
Kim Jong-un's 'hostile states' theory still a work in progress, former North Korean envoy-turned-defector says 코리아중앙데일리17:45A former North Korean diplomat suggested Pyongyang has yet to institutionalize leader Kim Jong-un's declaration of a hostil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Ko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