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대체복무 고역스러워 징벌적" 소집 불응…징역 1년 6개월 선고 연합뉴스TV23:28대체복무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응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병역거부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. 광주지법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...
-
조태열, 구자열 무역협회장과 간담회…“기업들에 먼저 다가가겠다” 헤럴드경제22:21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3일 구자열 무역협회장과 간담회에서 경제단체 및 기업들에 먼저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...
-
한-인니 외교장관 통화…한-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협력 당부 헤럴드경제22:13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3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전화통화를 했다.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양국간 ...
-
성김·김성한 “미 대통령 누가 되든 한·미·일 협력은 지속될 것” 경향신문21:29올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한·미·일 3국 협력은 지속될 것으로 한·미 전직 고위당국자들이 전망했다. 김성한 전 대통령실 국가안...
-
싸늘한 여론, 내달까지 재계약 기간...전공의 파업 신중 모드로 조선일보21:06대한전공의협의회(대전협)가 정부의 ‘의대 2000명 증원’ 저지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으나 핵심인 파업 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. 대전협은 12일 밤 9시부터 온라인 임...
-
조태열, 무역협회장 간담회…"해외시장개척·수출 지원" 연합뉴스20:27(서울=연합뉴스) 김지연 기자 =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3일 무역협회를 찾아 구자열 회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급변하는 대외환경과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기업의 대응력...
-
'경제·안보 융합외교' 행보 조태열, 무역협회 방문…"시장 개척 지원" 뉴스120:12(서울=뉴스1) 허고운 기자 = 취임 후 '경제·외교 융합'을 기조로 현장 행보에 힘을 싣고 있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해 구자열 회장과 간담회...
-
‘지원율 뚝’ ROTC, 2024년부터 필기시험 안 친다 세계일보20:03최근 학군장교후보생(ROTC) 지원율이 급감하는 가운데 육군은 올해부터 ROTC 선발 시 필기시험을 없애기로 했다. 13일 육군에 따르면 최근 육군학생군사학교는 ‘2024년...
-
생계 곤란·무연고 유공자 안정적 장례 지원한다 세계일보19:57국가보훈부는 2018년부터 시행된 생계 곤란 및 무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법률을 개정해 13일 공포했다고 밝혔...
-
'감사원이 해임 요구' 김윤태 KIDA 원장 해임안 이사회 의결 연합뉴스19:07(서울=연합뉴스) 김준태 기자 =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(KIDA) 이사회가 13일 김윤태 원장 해임안을 가결했다. 국방부는 "한국국방연구원법, 한국국방연구원 정관 ...
-
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방한…외교장관 예방 연합뉴스TV19:01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내일(14일) 한국을 찾아 이번 주 중에 조태열 외교장관과 만납니다. 외교부는 오늘(13일) "터너 특사의 방한 기간 외교장관 등 ...
-
"기시다, 지지율 위해 김정은과 회담 추진" 한국경제18:37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(사진)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. 낮은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 북·일 정상회담을 활용...
-
국방부 "의사 파업 돌입 땐, 軍 의료체계 통한 지원 검토" 한국경제18:36국방부는 의사들이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파업 등 단체행동에 나설 경우 군 의료체계를 통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. 전하규 국방부...
-
국방부, 전공의 파업 우려에 "군 의료체계 통한 지원 검토" 파이낸셜뉴스18:17[파이낸셜뉴스] 13일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.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날밤 진행한 온라인...
-
성 김 "트럼프 당선돼도 한·미·일 협력 유지" 한국경제18:17올해 말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‘한·미·일 안보협력체제’가 지속될 것이라고 한·미 전직 고위 당국자들이 전망했다. 성 김 전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