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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‘코인 논란’ 김남국에 “세비 반납하고 석고대죄해야” 시사저널16:09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국민의힘은 30일 국민권익위원회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 결과 1118억원 규모의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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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준 "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최후의 수단" 디지털타임스16:08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"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최후의 수단"이라고 호소했다. 홍 의원은 29일 CBS라디오 '김현정의 뉴스쇼'에 출연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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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동훈 비대위’가 ‘박근혜 비대위’에서 배워야 할 3가지 [최병천의 인사이트] 시사저널16:08(시사저널=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) [편집자 주] 윤석열 vs 이재명 '2라운드 승부' 좌우할 3인의 발걸음 어디로? 갑진년의 해가 떠오르면서 22대 총선도 정확히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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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민의힘 비대위원 막말, 사과 한마디로 때우려 해" 대전일보15:56더불어민주당은 30일 막말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박은식·민경우 비대위원의 임명철회를 촉구했다.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"박은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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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‘尹대통령·朴 오찬’에 “기댈 곳이 태극기 아스팔트 부대 뿐인가” 시사저널15:43(시사저널=박선우 디지털팀 기자)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에게 "기댈 곳은 박 전 대통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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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“민주, 총선용 악법인 '김건희 특검법' 스스로 거둬 달라” 강원도민일보15:37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“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총선용 악법을 스스로 거둬 달라”고 촉구했다.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“민의를 왜곡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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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`朴 초청 오찬` 尹 비난…"보수결집으로 쌍특검 돌파하려 하면 국민 분노 폭발할 것" 디지털타임스15:35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한 것을 두고 "기댈 곳은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태극기 아스팔트 부대 뿐이냐"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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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“코인 전업 투자자 김남국, 세비 반납하라” 조선일보15:30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국회의원 임기 동안 1118억원의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이 “세비를 반납하라”고 주장했다.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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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, 권익위 가상자산 발표에 "거래금액으로 근거 없는 마녀사냥" 뉴스115:24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 = 김남국 무소속 의원은 30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1대 국회의원 가상자산(코인) 거래 전수조사 결과 발표와 거래금액 논란에 대해 "한 사람을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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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민주당에 “총선용 특검은 악법…스스로 거둬달라” 시사저널15:21(시사저널=박선우 디지털팀 기자) 이른바 '쌍특검법'(김건희 여사 주가조작·대장동 의혹 특검법)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"정쟁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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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이것이 법과 정의인가?"…박근혜·윤석열 회동 직격 이데일리15:15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“이것이 과연 법과 정의인가?”라고 물었다. 윤석열 대통령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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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, 민주당과 사실상 결별 선언…신당 창당 수순 뉴스115:14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 =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민주당과 사실상 결별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신당 창당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. 이 전 대표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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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홍석준 “김예지, 정치인이라기보단 장애인 대표” 문화일보15:12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소속 김예지 의원에 대해 29일 “정치인이라기보다는 조금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을 대표하는 (인물)”이라고 평가했다.김 의원은 피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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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건희 여사와 식사? 이상해"… 정의당, 尹 신년 인사회 불참 뜻 한국일보15:08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28일 통과된 쌍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하자, 정의당은 다음달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 불참하겠단 뜻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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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김남국은 코인 전업 투자자, 국회의원은 부업" 이데일리14:56[이데일리 전재욱 기자] 국민의힘은 30일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총 거래액이 1118억원으로 드러난 것을 두고 “김 의원은 세비를 반납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