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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동 마친 이재명·이낙연 뉴스113:21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(오른쪽)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. (공동취재)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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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-이낙연, 남은 건 결별 뿐? “사퇴 어렵다” “갈 길 가겠다” 시사저널12:55(시사저널=구민주 기자)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전격 회동해 갈등 봉합을 시도했지만 결국 '빈 손'으로 헤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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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이재명, 총선용 특검 '악법' 스스로 거둬야" 대전일보12:41국민의힘이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'쌍특검법' 철회를 요구했다.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"어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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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민주, 정쟁용 탄핵·총선용 특검 악법 스스로 거둬야" 뉴스112:34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국민의힘은 30일 국회를 통과한 '쌍특검법'(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·대장동 의혹 특검법)과 관련, 더불어민주당에 "총선용 악법은 스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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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"제 갈 길 가겠다"…이재명 "사퇴 수용 어려워" 한국경제12:34갈등 봉합을 시도하려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30일 회동이 무위로 끝났다. 이 대표는 대표직 사퇴 및 통합 비대위 요구에 대해 “수용하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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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-이낙연, '함박눈 회동' 끝 결별…신당 확정 수순 아이뉴스2412:33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전격 회동했으나 결국 결별을 선택했다. 이 대표는 이 전 대표의 '통합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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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박눈 내리는 날 왜 만났지?...명낙회동, 갈등 봉합 실패 디지털타임스12:03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전격 회동했지만 갈등 봉합엔 실패했다. 양 측 모두 명분 쌓기용이어서 예견된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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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퇴 수용 어렵다" "제 갈길 갈 것"…이낙연, 탈당·신당 수순(종합) 뉴스111:48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30일 회동이 성과 없이 끝났다. 이 대표는 이 전 대표가 요구한 당대표 사퇴와 통합비상대책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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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“변화의지 확인 못했다, 제 갈 길 가겠다” 이재명 “사퇴나 비대위 수용하기 어렵다” 경향신문11:47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만나 갈등 봉합을 시도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. 이 대표는 이 전 대표의 요구인 대표직 사퇴와 통합 비상대책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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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사퇴·비대위 수용 어렵다” VS 이낙연 “제 갈 길 가겠다” 경향신문11:4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났으나 이견만 확인하고 헤어졌다. 이 대표가 ‘통합 비상대책위원회’ 요구를 수용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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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라선 명·낙…이재명 "사퇴 NO"·이낙연 "제 갈길 가겠다"(상보) 아시아경제11:4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전격 회동을 갖고 갈등 봉합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. 이에 따라 조만간 이 전 대표는 탈당 및 신당 창당 수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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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득없이 끝난 `명낙회동`…"제 길 간다" 재확인 이데일리11:42[이데일리 김유성 이수빈 기자] 5개월만에 성사된 ‘명낙회동’은 성과 없이 끝났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간 입장 차만 확인했을 뿐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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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낙회동 '결렬'… 이낙연, 탈당 및 신당창당 수순 한국일보11:3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의 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요구를 거부했다. 민주당 전·현 대표의 전격 회동이 결렬되면서, 이 전 대표는 탈당 및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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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노인회장에 직접 전화 '노인비하' 논란 사과 대전일보11:37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9일 '노인 비하발언'으로 논란을 빚은 민경우 비상대책위원과 관련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"심려 끼쳐 죄송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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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대표직 사퇴 요구 수용 어려워"…평행선으로 끝난 '명낙 회동' 한국경제11:3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30일 회동이 무위로 끝났다. 이 대표는 대표직 사퇴 및 통합 비대위 요구에 대해 “수용하기 어렵다”고 밝혔다. 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