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로마 트레비분수에 올해 쌓인 동전만 23억 원…역대 최대 [잇슈 SNS] KBS07:09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소에서 올해 수거한 동전이 지난해 기록인 20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.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할 때 놓쳐서는 안 되는 명소...
-
대낮 거리서 뱅크시 신작 뜯어간 ‘뻔뻔한’ 절도범 [잇슈 SNS] KBS07:06영국 런던 남동부의 한 교차로에서 두 남성이 주위 시선도 아랑곳없이 대형 펜치로 길가 표지판을 사정없이 내려치는데요. 곧바로 통째로 떨어진 표지판을 들고 부리나...
-
美 대선 헤일리 상승세 심상찮다···트럼프 '부통령' 제안 검토 서울경제07:06[서울경제]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헤일...
-
성탄 전야에도 살육전 지속…가자지구 난민촌 공습에 70명 사망 연합뉴스07:06(서울=연합뉴스) 임지우 기자 = 성탄 전야인 24일(현지시간) 밤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촌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고 AP, AFP 통신...
-
어젯밤 오셨을까? 북미사령부 “산타 위치 실시간 중계” [잇슈 SNS] KBS07:05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? 첫 번째는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...
-
美법무차관 "사법당국자 위협 사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" 연합뉴스07:05(워싱턴=연합뉴스) 김동현 특파원 = 미국에서 공직자가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협박받는 사건이 "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었다"고 법무부 고위당국자가 밝혔다. 리사 모...
-
한달간 세계 코로나 환자 52% 증가…최신 유행 JN.1 증상은? 세계일보07:04최근 4주간(11월20일∼12월17일)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가 직전 4주간 대비 52% 증가했다고 세계보건기구(WHO)가 23일(현지시간) ...
-
美백악관 "北 미사일 도발 막으려면 돈줄 암호화폐 해킹 차단해야" 뉴시스07:04[서울=뉴시스] 권성근 기자 =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주요 자금원인 암호화폐 해킹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. 앤 뉴버거 백...
-
“삐르고 강력한 지방분해” 영국서 난리난 레몬주사…안전성은? 문화일보07:03영국에서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다고 소문난 일명 ‘레몬 보틀’이 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주목받고 있지만, 일부 의사들은 장기적인 안전성이나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...
-
교황 "우리 마음은 전쟁논리에 의해 거부당하는 베들레헴에" JTBC07:00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 시간 24일 성탄절 전야에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전 세계에 평화를 호소했습니다.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...
-
올해 미국인 1500만명 ‘오바마케어’ 가입했다… 33% 증가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정혜승 인턴 기자 = 올해 1500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보험개혁법(ACA·Affordable Care Act), 이른바 '오바마케어’에 가입했다고 미...
-
[이 시각 세계] 자동차 수백 대 동원‥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완성 MBC07:00[뉴스투데이] 어둠 속 자동차들이 전조등을 켠 채 서 있는데요. 상공에서 내려다보니,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. 러시아 시베리아인데요. 크리스마스...
-
[이 시각 세계] 올해 로마 트레비 분수에 쌓인 동전 23억 원 MBC07:00[뉴스투데이]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 가면 관광객이 동전을 던지는 모습 흔히 볼 수 있죠. 올해 트레비 분수에서 수거한 동전이 160만 유로, 우리 돈 23억 원에...
-
재선 도전 앞둔 바이든 지지율 '빨간불'…역대 대통령 최하위 SBS07:00내년 재선 도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같은 시기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. 24일(현지시간) NBC 방송에 따르면, 지난달 말 기준 바이든 ...
-
'눈 찌그러진 초상화' 바가지요금 주의 한국경제TV06:59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24일(현지시간) 몽마르트르에서 벌어지는 '그림 사기'에 주의를 요구했다. 18세기 말부터 파블로 피카소나 빈센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