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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군벌 유혈충돌' 수단 하르툼서 지난 주말 최소 25명 숨져 MBC14:30군벌 간 유혈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지난 주말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 지난 2일 오후 하르툼 남부 지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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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아킬레스건은 현송월·리선권…부정부패로 외화 축적-日언론 뉴스114:28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최측근인 현송월 노동당 선전부 부부장과 리선권 통일선전부장의 부정부패 실태가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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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 Open Tennis 연합뉴스14:27Iga Swiatek, of Poland, sits on her chair doing a break as she plays Jelena Ostapenko, of Latvia, during the fourth round of the U.S. Open tennis championsh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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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도서 2시간 동안 번개 6만1천 번 쳐...12명 사망" YTN14:27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수만 번의 번개가 쳐 12명이 숨졌습니다.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바다를 끼고 있는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6개 지역에서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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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, 국방장관 전격 교체…"빈 살만과 긴밀" 새 수장 누구 중앙일보14:26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(현지시간) 올렉시 레즈니코우(57)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다. 개전 1년 6개월여 만의 일이다. 뉴욕타임스(NYT)는 전쟁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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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? 안 가요"…코로나 후 외국인 관광객 70% '뚝' 한국경제14:26중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줄었다. 코로나19 팬데믹(세계적 대유행) 전보다 약 70% 이상 감소한 것이다.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타 국가 간 정치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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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적대적 건축’ 대신 ‘모두의 도시’…일 시의원, 벤치 칸막이를 없애다[시스루 피플] 경향신문14:25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의 기차역인 JR히라쓰카역 서쪽 출입구 앞에는 나무벤치가 있다. 가로 263㎝, 세로 43㎝의 벤치 4개가 가로수를 둘러싸고 있는데, 평상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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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女승무원, 사랑해요" 부기장 기내 방송에 환호성 터졌다 아시아경제14:23미국의 한 항공사 부기장이 기내방송으로 여자 승무원에게 사랑 고백을 해 승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. 지난달 29일(현지시간) NBC '투데이'는 유나이티드 항공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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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 이주민 872명, 영불 해협 건너 영국행…올해 일일 최다 EBS14:22[EBS 뉴스12]주말인 2일, 800명 넘는 난민이 소형 보트에 나눠타고 영불 해협을 건너 영국에 도착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. 영국 정부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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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반격 이끌 우크라 새 국방수장, 41세 타타르 크림칸국 후예 MBC14:22우크라이나 신임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41살 루스템 우메로우 국유자산기금 대표는 대 러시아 저항운동에 앞장서 온 소수민족 크림 타타르인 출신으로 확인됐습니다.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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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, 독거노인 20년새 2배…주인잃은 반려동물 서비스 급성장 아시아경제14:22일본에서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가구 숫자가 20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에 따라 주인인 독거노인 사후 반려동물이 방치되는 문제가 늘어나면서 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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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'중국 포위' 마지막 퍼즐…총 겨눴던 베트남 바짝 밀착 중앙일보14:22오는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서 양국이 ‘포괄적 전략적 동반자’(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) 관계로 격상하는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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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이 몽골에서 중국 신자들 언급한 이유는 경향신문14:20몽골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국 가톨릭교도들을 향해 “좋은 시민, 좋은 신자”가 되라고 이례적으로 언급했다. 교황청과 공식 수교를 맺지 않고 주교 임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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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최측근 "올해 28만명 입대"… 러 병력 한달새 5만명↑ 머니S14:19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"지난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약 28만명이 (러시아)군에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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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시간 동안 6만 번' 인도 동부에 내리친 번개 탓 12명 사망 YTN14:16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번개가 6만 1천 번가량 쳐 12명이 숨졌다. 일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매체의 4일(현지 시각) 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