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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, 하노이 대사관 신축… 중국 뒷마당 ‘본격 공략’ 문화일보11:54워싱턴 = 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미국이 인도·태평양 역내에서 대중국 포위망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관계 강화에 공을 들이고, 중국과 국경 분쟁 중인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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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출마 시기 저울질’ 바이든… ‘펜스 입 막기’ 바쁜 트럼프 문화일보11:54워싱턴 = 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2024년 대선과 관련해 “출마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 다만 정식 출마 발표 시기는 언급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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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고에 앙심… 미 은행서 총기난사로 용의자 포함 5명 사망 문화일보11:54워싱턴 = 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미국 켄터키주 최대 도시 루이빌에서 해고된 은행 직원이 전 직장을 찾아가 총기를 난사해 총격범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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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RTH KOREA DEFENSE 연합뉴스11:54epa10567963 A photo released by the official North Korean Central News Agency (KCNA) show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(C) at the 6th Enlarged Meeting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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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한국 ‘중요한 이웃’이라면서도… ‘독도 영유권’억지 여전 문화일보11:54일본 정부가 11일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한국을 ‘중요한 이웃나라’로 평가하고 한·일과 한·미·일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‘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 계승’의 표명은 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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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“러시아, 북한서 불법으로 무기 추가획득 시도” 문화일보11:54미국과 영국·일본이 10일(현지시간) “러시아가 무기와 장비를 불법 획득하기 위해 불량정권에 눈을 돌리고 있다”며 북한발 무기 이전을 정면 규탄했다. 유엔 안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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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군 공습 받아 쑥대밭 된 아우디우카의 아파트 뉴스111:53(아우디우카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아우디우카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쑥대밭이 된 아파트의 모습이 보인다. ⓒ AFP=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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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르키우 마당에 꽂힌 러시아 군 로켓 포탄 뉴스111:52(하르키우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스투데녹 마당에 러시아 군의 로켓 포탄이 꽂힌 모습이 보인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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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-러 군 전투로 아수라장 된 도네츠크 기차 역 뉴스111:52(도네츠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러시아 군과 전투로 아수라장이 된 기차 역의 내부가 보인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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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‘비키니 커피숍’ 옷 입으라는 시의회에 승소 “미국은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어” 세계일보11:52비키니 차림 커피 바리스타. 사진=AP/연합뉴스 비키니를 입고 커피숍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강제로 옷을 입히려던 미국 시의회와 다툼 끝에 50만달러(6억5950만원)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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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군 포격 받아 폐허로 변한 하르키우 주택 뉴스111:52(하르키우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스투데녹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주택이 보인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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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키니 바리스타 단속하려다"…50만달러 문 美시의회 뉴시스11:52기사내용 요약 에버릿시, '비키니 여성' 단속 위해 조례 도입 업체, "표현의 자유 침해" 주장하며 소송 패배하자 시 당국, 항소 않고 50만달러에 합의 [서울=뉴시스]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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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군 포격 받아 산산조각 난 건물의 돌무더기 뉴스111:52(하르키우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스투데녹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산산조각 난 건물의 돌 무더기가 보인다. ⓒ AFP=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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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-러 군 전투로 산산조각 난 도네츠크 주택 뉴스111:52(도네츠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러시아 군과 전투 중 산산조각 난 주택이 보인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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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네츠크의 파손된 러시아 군 BTR-80 장갑차 뉴스111:51(도네츠크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10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파손된 러시아 군의 BTR-80 장갑차가 보인다. ⓒ AFP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