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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한 컷] “소 몰던 DNA, 살아있죠?” KBS15:49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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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우크라 전역 대규모 공습…IAEA, 쿠르스크 원전 실사 KBS15:49[앵커]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습해 7명이 숨졌고 우크라이나도 드론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등 양측 공세가 격화되고 있습니다. 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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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MZ 세대’는 왜 전화 받는 것을 꺼릴까? [뉴스의 2면] KBS15:49다음은 BBC가 전한 기사입니다. 이른바 'MZ 세대'는 왜 전화 받는 것을 꺼려 할까 라는 제목인데요.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의 4분의 1은 전혀 전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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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의 2면] ‘줄줄이 폐업’…베를린 미슐랭 식당들이 문닫는 이유 KBS15:49외신들은 지금 어떤 뉴스에 주목하고 있을까요? 뉴스 너머의 뉴스, 뉴스의 2면, 외신캐스터 최규연입니다. 오늘 첫 소식은 유로뉴스가 전한 기사입니다. 베를린의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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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CEO 체포에 러·프 신경전…“정치적 의도” KBS15:49[앵커] 프랑스 수사 당국이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CEO인 러시아 출신 파벨 두로프를 체포한 것을 두고, 러시아와 프랑스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. 러시아 측이 정치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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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맵 브리핑] “11살 전에 스마트폰 안 돼”…누구의 경고? KBS15:49마지막은 영국으로 가보겠습니다. 영국에서는 '11살 미만의 어린이에게 절대 스마트폰을 줘선 안 된다'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는데요. 과연 누가 하는 경고일까요?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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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맵 브리핑] 브라질 44년 만에 최악의 가뭄…화재 잇따라 KBS15:49다음은 브라질로 갑니다. 브라질이 44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에 신음하고 있습니다. 화재도 잇따르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. 환경감시 데이터를 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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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맵 브리핑] 그랜드 캐니언서 돌발성 폭우로 1명 사망, 100여 명 구조 KBS15:49세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전해드리는 <맵 브리핑> 코너입니다. 오늘 첫 소식은 미국 애리조나주로 갑니다. 이곳의 대표 관광지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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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도 중국산 전기차에 100% 관세…서방 공조 강화 KBS15:49[앵커] 미국과 EU에 이어 캐나다도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물리기로 했습니다. 자국의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있지만,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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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 이슈] ‘직전에도 트럼프 욕하더니’…케네디는 누구? KBS15:48[앵커] 미국 정치 명문가죠, 케네디 가문 출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. 케네디 가족들은 가문의 수치라며 비난하고 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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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증시, 엔화 가치 하락하자 2거래일 만에 상승…닛케이지수 0.47%↑ 뉴시스15:48[서울=뉴시스] 박준호 기자 = 2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(닛케이 평균주가)는 2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.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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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토론 규칙 두고 신경전…트럼프 “편향된 방송사” 불참 시사 KBS15:48[앵커] 미국 대선 소식입니다.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마무리되면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. 다음 달 10일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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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난자 유출된 듯" 딸과 똑닮은 미아 소녀 '소름' 데일리안15:48중국의 한 여성이 체외인공수정(IVF·시험관) 시술로 낳은 딸과 너무 똑 닮은 아이의 사진을 본 후 자신의 냉동 난자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. 26일(현지시간) 홍콩 사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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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단서 폭우에 댐 붕괴···20개 마을 물에 휩쓸리며 수백명 실종 경향신문15:47아프리카 수단 동부에서 폭우로 댐이 무너져 물이 인근 마을을 덮치면서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다. 26일(현지시간) 로이터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수단 동부 홍해주의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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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na US 연합뉴스15:46White House national security adviser Jake Sullivan, second right, walks near U.S. Ambassador to China Nicholas Burns upon arriving at the VIP terminal of t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