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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 혼란 틈타 수감자 반란…"IS대원·죄수 집단 탈옥" 아시아경제17:05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을 틈타 시리아 북서부 감옥에서 수감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. 이 과정에서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(IS) 대원 등 죄수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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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中·대만 화약고 진먼다오를 비무장지대로” 서울신문17:05중국과 대만 간 ‘화약고’로 불리는 진먼다오(金門島)를 영구 비무장지대로 만드는 방안이 추진 중이라고 중국시보 등 대만 매체들이 7일 보도했다. 대만 진먼현의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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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소프트뱅크, 지난해 4분기 또 적자…투자 펀드가 발목 뉴시스17:04기사내용 요약 손정의는 결산 기자회견도 불참 [서울=뉴시스] 김예진 기자 = 일본 소프트뱅크그룹(SBG)의 지난해 4분기(10~12월) 최종 손익이 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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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큐] 튀르키예·시리아 강진 피해 '눈덩이'...현지 상황은? YTN17:04■ 진행 : 이광연 앵커, 박석원 앵커 ■ 출연 : 임병인 YTN 튀르키예 리포터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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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러, 열흘 내 우크라 대공습”…유엔 “확전 두렵다” 동아일보17:04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병력이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. AP/뉴시스 24일로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는 러시아가 향후 10일 안에 대공습을 시작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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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rica UN Extremism Report 연합뉴스17:03FILE - Nigerian soldiers drive past Government Science secondary school in Kankara , Nigeria, Wednesday, Dec. 16, 2020. The new global epicenter of violent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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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자 4천 명 넘어‥정부, 구조대 파견 MBC17:01[5시뉴스] ◀ 앵커 ▶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규모 7.8의 지진 사망자가 4천300명을 넘어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. 강력한 여진도 계속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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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"풍선은 중국 것"…격추된 풍선 잔해 소유권 주장 연합뉴스17:00(베이징=연합뉴스) 한종구 특파원 = 중국이 미국에 의해 '정찰 풍선'으로 지목돼 격추된 풍선 잔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.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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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'정찰 풍선' 격추 직후 기상국장 해임...'경질'로 보이지만 '영전' 한국일보17:00중국 정찰 풍선의 미국 상공 진입을 두고 양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상국 국장이 면직 처리됐다. 외교적 파문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'경질'한 게 아니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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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, 경질유 가격 '깜짝 인상'···中 리오프닝 기대 작용했나 서울경제17:00[서울경제]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원유 상품 가격을 ‘깜짝 인상’했다. 최대 석유 소비국인 중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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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급식에 치킨·수박 나오자…"인종차별적 메뉴" 발칵 뒤집혔다 디지털타임스17:00미국의 한 식품업체가 '흑인 역사의 달'인 2월 첫날 중학교에 급식으로 프라이드치킨과 수박 등을 제공한 것을 두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관심이 모아졌다. CNN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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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전 1만7천명 숨지고 걷은 ‘지진세’…“에르도안, 어디 썼나?” 한겨레17:00[튀르키예 대지진] 6일(현지시각) 규모 7.8 강진이 발생해 수천명의 사망자가 나온 튀르키예에서 정부가 ‘지진세’를 제대로 썼는지 책임을 묻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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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뱅크, 9개월 연속 적자...비전펀드 손실 막대 헤럴드경제16:59[헤럴드경제=한희라 기자]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9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 7일 소프트뱅크그룹이 지난해 4~12월 9125억엔(약 8조6855억원)의 적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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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귀화 후 첫 금메달 딴 린샤오쥔 "우리는 중국팀" YTN16:58중국 귀화 후 국제대회 개인 종목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(27·한국명 임효준)이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. 린샤오쥔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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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키나파소 무장단체 준동 지속…최소 25명 사망 연합뉴스16:57(요하네스버그=연합뉴스) 유현민 특파원 = 서아프리카의 내륙국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의 준동이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에만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.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