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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총리선거 이시바 對 노다 '2파전'…일각선 국민당 대표 추대론도 뉴시스12:04[서울=뉴시스] 박준호 기자 = 일본의 차기 총리 선출이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의 결선투표로 가려질 공산이 큰 가운데, 자민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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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 막판 승부수…의회폭동 시발점서 트럼프 난타[2024美대선] 뉴시스12:04[워싱턴=뉴시스] 이윤희 특파원 = 미국 대선을 일주일 앞둔 29일(현지시각)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'최종 호소 연설(closing argument)'을 진행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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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, 매출 전년 대비 12% 증가…예상치 상회 뉴시스12:04[서울=뉴시스] 최현호 기자 = 미국 신용카드사 비자(VISA)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. 29일(현지시각) 워싱턴포스트(WP)와 월스트리트저널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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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전전긍긍… 푸에르토리코 표심 왜 중요? 문화일보12:03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푸에르토리코 민심을 놓고 치열한 공방에 들어간 것은 푸에르토리코계 주민들의 수가 경합주 승패를 좌우하기에 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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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푸에르토리코에 나보다 잘한 대통령 없어” 문화일보12:03워싱턴=민병기 특파원 mingming@munhwa.com 미국 대선을 6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유세 중 나온 ‘푸에르토리코 쓰레기섬’ 발언이 초박빙 상황인 대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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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, 트럼프 대선불복 장소서 “자유 vs 혼란 선택” 문화일보12:03워싱턴=민병기 특파원 mingming@munhwa.com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4년 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패배에 불복하는 연설로 의사당 난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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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공화당 부시 前대통령 딸도 “해리스 지지” 문화일보12:03워싱턴=민병기 특파원 mingming@munhwa.com 미국 공화당 소속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딸인 바버라 피어스 부시(사진)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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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-트럼프,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지지율 49% 동률 뉴스112:01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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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들 즐겨 신는 ‘이 신발’... 美학교서 줄줄이 ‘착용 금지’, 왜? 조선일보12:01미국의 신발 브랜드 ‘크록스’가 남녀노소 인기를 끌며 최근 몇년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, 미국의 여러 학교에서 안전 문제로 크록스 신발 착용 금지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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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백악관 앞 가득 채운 해리스 지지자들…"트럼프 되면 독재" 연합뉴스12:01(워싱턴=연합뉴스) 김동현 특파원 =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상징하는 백악관과 워싱턴 모뉴먼트 사이에 있는 엘립스 공원. 평소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이곳은 29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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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기 빼앗은 우크라군…“북한군 첫 교전서 1명 빼고 모두 전사” 동아일보12:00리투아니아 비정부기구(NGO) 블루옐로 대표 조나스 오만이 28일 자국 LRT 방송 인터뷰에서 공개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보내온 사진. 우크라이나 병사가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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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암표 적발’ 오아시스 공연 티켓 5만장, 액면가에 재판매한다 문화일보12:0010시간 만에 매진된 ‘브릿팝의 전설’ 오아시스 공연 티켓 가운데 암표 거래로 추정되는 5만 장이 재판매될 예정이다. 29일(현지시간)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입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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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움직일까?…"미국, '북한군 철수' 위해 중국 개입 요구" JTBC11:59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 미국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철수를 위해 중국이 개입해 압력을 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현지시간 29일 CNN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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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도쿄고법도 “동성결혼 인정 않는 것은 위헌” KBS11:58일본 도쿄고등재판소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민법 등의 규정은 위헌이라고 판단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일본에서 동성 결혼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위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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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오미, 시속 350㎞ 전기차 공개…"가장 빠른 4도어차" 연합뉴스11:57(서울=연합뉴스) 이봉석 기자 = 중국 샤오미가 최고 시속 350㎞의 슈퍼카급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매경망 등 중국 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. 샤오미 최고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