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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, 나토정상회의 참석 출국…"나토-인태 4개국 협력 확인" 연합뉴스18:08(도쿄=연합뉴스) 경수현 특파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국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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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AI로 허위정보 유포하다 덜미… 美 “소셜미디어 계정 1000개 차단” 조선일보18:06러시아가 생성형 AI(인공지능)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들이 미국 수사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. 그간 러시아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미국 등 해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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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N "에어비엔비, 몰카 피해 쉬쉬하는 데 급급"...10년간 3만4천 건 YTN18:06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이른바 몰카, 불법 촬영 숙박객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대책 마련보다는 이를 쉬쉬하는 급급해 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.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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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2년 동안 산의 일부였던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옵니다” 한겨레18:05페루 최고봉을 등반하다 실종된 미국인 주검이 22년 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. 9일(현지시각)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페루 경찰이 최근 우아스카란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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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패배 이어 검찰 수사에 내홍 직면한 佛 극우 정당 국민일보18:04프랑스 조기 총선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한 극우성향 국민연합(RN)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. 프랑스 검찰이 당의 대주주격인 마린 르펜 전 대표를 겨냥한 대선 자금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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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멜버른 화학공장 폭발로 대규모 화재 발생‥주민 대피령 MBC18:04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 현지시간 10일 호주 A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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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, 메뚜기·굼벵이 등 곤충 16종 식품 승인…"야생 채집은 식용 안돼" MBC18:04싱가포르 정부가 메뚜기와 굼벵이, 누에 등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곤충 16종을 식품으로 승인했습니다. 미국 CNN과 현지 방송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싱가포르 식품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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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디 총리, 41년 만에 오스트리아 방문 뉴시스18:04[빈=AP/뉴시스] 나렌드라 모디(오른쪽) 인도 총리가 10일(현지시각) 오스트리아 빈에서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와 함께 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. 모디 총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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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군 의장대 사열하는 모디 총리 뉴시스18:04[빈=AP/뉴시스]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0일(현지시각)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. 모디 총리는 인도 총리로는 41년 만에 오스트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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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 166조 인도재벌 막내아들 결혼식?…상상 이상 '돈의 향연' 연합뉴스18:03(서울=연합뉴스) 김영현 기자 = 아시아 최고 갑부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(29)가 세간의 화제 속에 초호화 결혼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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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티오피아 총리, 수단서 군부 지도자와 회담 연합뉴스18:03(요하네스버그=연합뉴스) 유현민 특파원 =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가 9일(현지시간) 수단을 방문해 군부 최고지도자인 압델 파타 부르한과 회동했다. 지난해 4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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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조차를 세척도 없이 식용유 운송에 투입"…중국 발칵 SBS18:03▲ 중국 식품회사 후이푸 인근 유조차 중국 식품회사가 유조차를 세척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식용유를 나르는 데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고 현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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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"한반도 위험한 교착 상태…미국과 그 동맹 탓" SBS18:03▲ 러시아 외무부 러시아 정부가 한반도가 위험한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하며 남북한 양측에 상호 도발과 비난을 자제하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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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유 담았던 유조차, 안 씻고 ‘식용유’ 담은 중국…비판 여론 확산 헤럴드경제18:02[헤럴드경제=김광우 기자] 중국 식품회사가 유조차를 세척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식용유를 나르는 데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10일 현지 매체와 CNN방송 등에 관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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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pop fans uneasy about return of main culprits in ‘Burning Sun’ scandal 코리아헤럴드18:02The recent sights of former K-pop singers who were central figures in the “Burning Sun” scandal -- Jung Joon-young, Seungri and Choi Jong-hoon -- are rais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