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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 속에 뱀 104마리 꿈틀…몰래 밀수 시도한 中여행객 중앙일보22:33살아있는 뱀 104마리를 밀수하려던 여행객이 중국 해관에 적발됐다고 광명망 등 중국 매체들이 10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 황강세관은 전날 홍... -
튜브 탄 채 떠내려간 여성…이틀 뒤 80㎞ 떨어진 바다서 극적 구조 중앙일보22:17일본 혼슈 시즈오카현의 한 해수욕장에서 떠내려간 20대 중국인 여성이 이틀 만에 80㎞ 떨어진 지바현 앞바다에서 발견돼 구조됐다.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여... -
바지 속에 뱀 104마리 숨겨 중국서 밀거래하려던 남성 적발 한국경제22:08살아있는 뱀 104마리를 바지 속에 숨겨 밀수하려던 여행객이 중국 해관에 적발됐다.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 선전의 황강세관은 전날 홍콩에서 선전으로 넘어온... -
'한국 수출용' 신고 엔진 러시아에 수출한 日무역회사 사장 체포 뉴스121:37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선박용 엔진과 수상 오토바이를 '한국에 수출할 용도'라고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러시아에 보낸 일본 무역회사 대표가 체포됐다고 일본 공... -
해수욕장서 튜브 탄 채 떠내려간 여성, 이틀 만에 구조된 곳 한국경제21:29일본 혼슈 시즈오카현의 한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탄 채로 떠내려간 20대 중국인 여성이 이틀 뒤 지바현 앞바다에서 구조됐다.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... -
"완전히 새 사람 만들어낸다"…범죄자 얼굴 싹 바꿔준 병원 한국경제19:37범죄자가 수사망을 피할 수 있도록 성형수술을 해 주는 필리핀 비밀 병원들이 적발되고 있다. 9일(현지시간) BBC에 따르면 필리핀 수사당국은 필리핀 내 무허가 병원 2... -
'과잉생산' 논란에도…상반기 中 친환경차 생산 30% 늘어 뉴시스19:36[베이징=뉴시스]박정규 특파원 = 미국 등 서방국가들로부터 중국을 겨냥한 '과잉생산'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올해 상반기 중국의 전기차 등 신에너지(NEV·... -
기시다 '나토 기밀회선' 뚫으며 광폭외교…정작 일본선 "선거 빨리" 중앙일보19:20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담을 계기로 나토와의 '기밀 전용회선'을 얻게 될 전망이다. 일본 ... -
벨라루스와 軍합동훈련에 中 "특정국 겨냥 아냐" 뉴시스18:41[베이징=뉴시스]박정규 특파원 = 중국과 벨라루스의 합동 군사훈련이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일부 시각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반박했다. ... -
![[포토]41년만 오스트리아 방문 인도 총리, 군의장대 사열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7%2F10%2FNEWS1%2F20240710183839062gmzd.jpg&scode=media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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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가 키운 일본 자위대, 기시다 정권 발목 잡나 한국일보18:30일본 자위대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발목을 잡을 새 악재로 떠올랐다. 최근 자위대의 비위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며 '조직 기강 해이' 비판에 직면했기 때문이다. ... -
중국, 폴란드 국경 인근 군사훈련에 "특정국 겨냥 아냐" 뉴스117:56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은 폴란드 국경 인근에서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훈련이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.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... -
'2.8조' 日 디즈니 크루즈 2028년부터 운항…"인당 최고 257만원" 뉴스117:54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 유람선을 타는 이른바 '디즈니 크루즈'가 오는 2028년 일본에서 취항한다. 후지뉴스네트워크(FNN)에 따르면 도쿄 ... -
"中보다 美"…싱가포르 국부펀드 투자비중 역전 한국경제17:31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미주 지역 투자 비중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... -
바지 속에 살아있는 뱀이 104마리…밀반입 시도 중국인 적발 뉴스117:25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인 남성이 살아있는 뱀 100여마리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. 중국해관(세관)은 10일 "최근 여행자 1명이 살아있는 뱀 100마리를 밀...
![[제보는 MBC] '안전장비 없었나' 50대 가장의 죽음‥"얼마나 아팠을까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1%2Fimbc%2F20241111202822681xtzz.jpg&scode=media)
![[포착! 현장7] 철원 횃불 전망대, 새 랜드마크로 기대!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1%2Fkbs%2F20241111202811239gzmx.jpg&scode=media)
![[마켓인]기타금융 사고 연기금은 팔고…고려아연 지분 지각변동 오나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1%2FEdaily%2F20241111202432654vkwo.jpg&scode=media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