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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꽃길' 머스크 '가시밭길' 저커버그…트럼프 당선, 엇갈린 앞날 JTBC19:51[앵커] 미국에선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실세 중의 실세로 떠오른 사람이 바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입니다. 반면 머스크와 오랜 앙숙 관계인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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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츠 "레바논과 휴전 없다…전력 다해 헤즈볼라 타격 계속" 뉴시스19:51[예루살렘=신화/뉴시스] 유세진 기자 = 이스라엘 카츠 신임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2일 "이스라엘은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에 대한 타격을 전력을 다해 계속할 것이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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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를 가다]“취하면 창피”…日 MZ ‘무알콜’ 확산 채널A19:50[앵커] 연말이 다가옵니다. 송년 모임 날짜도 하나둘 씩 늘어나는데요. 예전만큼 술을 많이 마시진 않죠. 맥주와 사케의 나라 일본에선, 무알코올 술집이 인깁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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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우선주의 인선 시작됐다…키워드는 '충성심' '플로리다' 이데일리19:49[이데일리 양지윤 방성훈 기자]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장관에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주 상원의원을,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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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에어쇼 도시에서 '고의성' 차량돌진..."10여 명 사망" YTN19:49제15회 중국 국제에어쇼가 열리는 남부 광둥성 주하이에서 고의로 의심되는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홍콩 매체가 12일 전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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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변화 취약한 북한, 올해 기후총회에 대표단 파견한 듯 MBC19:49북한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막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29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현지시간으로 12일 보도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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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트럼프 '反中 안보라인' 인선 보도에 "美내정 논평 안해" MBC19:4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'반 중국' 색채가 짙은 인물들로 집권 2기 외교안보팀을 꾸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, 중국이 이에 대해 '미국의 내정'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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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na Airshow 연합뉴스19:46In this photo released by Xinhua News Agency, a J-35a Chinese fighter jet conducts adaptive training for the upcoming 15th Airshow China in Zhuhai, south Ch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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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렌스키 "쿠르스크서 북한군 포함 5만 명과 교전"…러, 탈환전 시작 MBN19:46【 앵커멘트 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이 포함된 러시아군 5만 명과 쿠르스크에서 교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전, 러시아가 쿠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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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BBC Lineker 연합뉴스19:45FILE - British Broadcaster Gary Lineker speaks, during the English FA Cup match between Leicester City and Manchester United, in Leicester, England, March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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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루비오 국무·왈츠 안보보좌관"...2기 외교라인 '반중 강경파' 내정 YTN19:45[앵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장관에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을, 국가안보보좌관엔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을 각각 발탁할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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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0m 높이서 외줄타기…세계 신기록 달성 채널A19:45[앵커] 독일인 두 명이 구름 위에서 외줄타기에 성공했습니다. 무려 높이 2500m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. 임종민 기자입니다. [기자] 하늘 위 두 개의 열기구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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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서 수십만 명 야간 라이딩…“낭만에 공감” 채널A19:44[앵커] 요즘 중국에서는 공유 자전거를 타고 한밤중 도로를 질주하는 게 유행입니다. 서울로 치면 따릉이를 타고 젊음의 자유를 누리는 건데, 한꺼번에 수십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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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왕이, 러 쇼이구 서기에 "정세 복잡할수록 단결해야“ 뉴시스19:43[베이징=뉴시스]박정규 특파원 =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만나 주요 전략안보 문제를 논의하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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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유력 '키맨' 정치인, 16세 연하와 불륜...개혁 이미지 '타격' YTN19:43[앵커] 일본의 중의원 총선에서 당의 의석수를 크게 늘려 정부 여당에 큰 목소리를 내 왔던 야당 대표의 불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타마키 유이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