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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KRAINE RUSSIA CONFLICT 연합뉴스17:23epa11554832 A handout picture made available on 19 August 2024 by the press service of the 24th Mechanized Brigade of Ukrainian Armed Forces shows service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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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창 中총리 러시아·벨라루스 방문…"공동 관심사 의견 교환" 뉴스117:23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~23일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방문한다. 리 총리의 이번 방문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러시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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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민주당 전당대회 D-1…해리스-트럼프 ‘초박빙’ KBS17:23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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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진지에 발포 준비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뉴시스17:22[차시우야르=AP/뉴시스] 지난 17일(현지시각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제24 기계화여단 소속 군인들이 러시아 진지를 향해 발사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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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찰 장갑차 기동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뉴시스17:22[차시우야르=AP/뉴시스] 지난 17일(현지시각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마을 인근의 우크라이나 제24 기계화여단 소속 군인들이 러시아 진지 부근에서 BRM1k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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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교토국제고, 3년 만에 고시엔 4강…한국어 교가 日 중계 조선비즈17:22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3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. 교토국제고는 19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소재 한신고시엔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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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진지로 포격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뉴시스17:22[차시우야르=AP/뉴시스] 지난 17일(현지시각)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제24 기계화여단 소속 군인들이 러시아 진지를 향해 BRM1k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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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50명씩 포로…우크라 전쟁 변수 떠오른 러 어린 징집병들 [핫이슈] 서울신문17:22[서울신문 나우뉴스] 우크라이나군이 열흘 넘게 러시아 본토에서 전투를 벌이며 러시아 징집병을 하루 최대 150명까지도 잡아들이면서 이들 전쟁포로가 새로운 변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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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틴 충신' 체첸 수장, 기관총 장착한 사이버트럭 과시…”고마워, 머스크! 놀러와!” 전자신문17:21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충신으로 알려진 체첸 공화국 지도자 람잔 카디로프가 기관총을 장착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자랑하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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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포르투갈서 전기차 화재로 차량 200여대 불타” 동아일보17:20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. 게티이미지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기차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차량 200여 대가 불에 탔다. 17일(현지시간) 포르투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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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”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국민일보17:20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에도 드론 배송 서비스가 시작됐다. 중국은 드론 등을 활용한 저고도경제를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. 19일 중국 신화통신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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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정계 거물, 불편한 질문 하자 기자 머리 '퍽' 뉴시스17:20[서울=뉴시스] 최윤서 인턴 기자 = 태국 정계 거물인 쁘라윗 웡수완(79) 전 부총리가 자신에게 질문하는 여성 기자를 폭행해 구설에 올랐다. 19일 방콕포스트 등 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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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품백 바닥에 못 놔" 고집 부리던 中 승객, 비행기서 쫓겨나 아시아경제17:19중국에서 명품백을 기내 바닥에 내려놓기 싫다며 버티던 여성 승객이 공항 경찰에 의해 비행기에서 강제로 하차당하는 소동이 발생했다.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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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필리핀서 올해 첫 엠폭스 환자…변종 여부 분석 중" 연합뉴스17:18(방콕=연합뉴스) 강종훈 특파원 =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(MPOX·옛 명칭 원숭이두창) 감염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필리핀에서 올해 첫 환자가 발생했다. 19일 AF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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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- 필리핀, 공중 이어 해상서 충돌…"남중국해 전쟁 배제 못 해" 연합뉴스TV17:18[앵커] 중국과 필리핀 공군이 공중에서 충돌한 지 열흘도 안돼 해상에서 해경선끼리 서로 들이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. 양측 간 갈등 관리에 나서자고 합의한 지 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