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시뻘건 불길·연기 하늘 다 덮었다... 2만명 대피령 내려진 캐나다 산불 조선일보23:33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지역에서 236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, 주도인 옐로나이프 주민 2만명 전원에 대피령이 내려졌다. 올해 캐나다 전역이 전례 없는 산불로 신음하...
-
외국인직접투자도…中, 7월까지 4% 감소 한국경제23:33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부동산 업체 도미노 부도 위기 등으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...
-
북, 3년 6개월 만에 하늘길 연다…“평양-블라디 운항 재개” KBS23:32[앵커] 북한이 코로나19 유행 초기 국경을 봉쇄한 지 3년 6개월 만에 하늘길을 열기로 했습니다. 평양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의 항공편 운항이 오는 25일 재개...
-
알바니아서 伊국민 음식값 '먹튀' 논란…멜로니 "대신 낼게요" 연합뉴스23:31(로마=연합뉴스) 신창용 특파원 = 알바니아에서 이탈리아 관광객이 식사한 뒤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망친 사건과 관련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피해 보상을 지...
-
미, 우크라에 F-16 지원 승인… 게임 체인저 될까 세계일보23:31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F-16 전투기 우회 지원 방안을 승인했다. 이에 따라 내년 초쯤이면 각국의 F-16이 전장에 투입돼 우크라이나의 제공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...
-
"北 고려항공, 평양-블라디보스토크 노선 25일 운항 재개" YTN23:31코로나19로 3년여간 중단된 북한 평양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항공노선 운항이 오는 25일 처음으로 재개될 예정이라고 현지시간 18일 스푸트니크통신 등이 보...
-
'헝다사태' 2년 만에 파산보호 신청...美 법원에 낸 까닭은? YTN23:30[앵커] 중국 부동산 위기의 진원지인 헝다그룹이 파산보호 신청을 냈습니다. 접수처는 중국이 아닌, 미국 뉴욕 법원입니다. 이유는 뭘까요? 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이...
-
중국 부동산 ‘악재’에 또 ‘악재’…시 주석 “인내하자” KBS23:29[앵커] 채무불이행에 빠져 중국 부동산업계 위기를 불러 온 헝다 그룹이 결국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. 중국 국영 건설사 절반 가까이가 잠정 손실 상태...
-
[올댓차이나] 2분기 대만 GDP 1.36% 증가...“역성장 탈피” 뉴시스23:27[서울=뉴시스]이재준 기자 = 2023년 4~6월 2분기 대만 국내총생산(GDP)은 전년 동기 대비 1.36% 증가했다고 중앙통신과 연합보(聯合報) 등이 18일 보도했다. 매체는 대...
-
“실종자 천 명” 희생자 급증 우려…투기꾼 기승, “거래 중단 추진” KBS23:26[앵커]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 사망자가 100명을 넘긴 가운데 실종자 수가 여전히 천명 이상으로 집계돼 최악의 인명 피해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마우이...
-
UN 안보리 나온 탈북 청년의 외침…“독재 영원할 수 없어” KBS23:26[앵커] 한미일 정상회의를 겨냥한 북한 도발이 예상되는 가운데,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6년 만에 북한 인권을 주제로 공개 회의를 열었습니다. 이 회의에 참가한 한 ...
-
헝다 "美법원에 파산 신청 안 했다…채무 조정 관련" 뉴시스23:25[서울=뉴시스] 최현호 기자 =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(에버그란데)이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, 헝다그룹 측이 해당 보도들을 부인하며 ...
-
SPAIN FIRE 연합뉴스23:24epa10805597 Helicopters work to extinguish a forest fire burning out of control in the area of La Orotava, Spain, 18 August 2023. The fire, first detected on
-
SPAIN FIRE 연합뉴스23:24epa10805598 Helicopters work to extinguish a forest fire burning out of control in the area of La Orotava, Spain, 18 August 2023. The fire, first detected on
-
정상회의 드레스 코드는 ‘노 타이’...尹·기시다, 골프 카트 타고 이동 조선일보23:24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캠프 데이비드에서 처음 열린 외교 회의의 드레스 코드는 ‘노 타이’였다. 18일 오전 9시17분(현지 시각)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캠프 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