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길 막아 놓고 "외교면책" 적반하장...中 '우주굴기' 흠집 YTN20:49[앵커] 외교 차량을 몰고 나온 중국 여성이 길을 막고도 적반하장으로 막말을 내뱉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 이 운전자는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 우주 기구의 수장으로 밝...
-
40도 찜통에 산불까지…그리스 찾은 관광객들 잇단 사망 SBS20:48<앵커> 유럽의 그리스에서 최근 섭씨 40도가 넘는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, 관광객이 숨지는 일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.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규모 산불까지 발생...
-
Britain Royal Ascot 연합뉴스20:46Lystra Adams from Cheshire, northern England, poses for the photographers wring an ornate outfit on the third day of the Royal Ascot, horse race meeting, tra
-
파리 올림픽 '노 에어컨' 논란‥선수 더위도 빈부격차?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다음 달 열리는 파리 올림픽 선수촌 숙소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. 친환경 올림픽을 위해서라지만 선수들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...
-
도쿄도지사 후보 역대 최다 56명‥선거 게시판 사진 붙일 곳 부족 MBC20:46다음달 7일 치러지는 일본 도쿄도 지사 선거에 역대 최다인 56명이 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 게시판에 후보 포스터를 붙일 곳이 부족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. 교도통신에...
-
필리핀 "중국 해적질" 영상 공개‥中 "도발 중단 않으면 대가 치를 것" MBC20:46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중국과 필리핀이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, 중국 해경 대원들이 필리핀 해군 선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 필리핀군...
-
중국, '북러 조약'에 말 아껴…"양국 간 일…논평하지 않겠다" 연합뉴스TV20:45북러 간 '자동 군사개입'으로 평가되는 조약이 체결되면서 서방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중국은 두 나라 간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.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(2...
-
북·러 밀착 ‘못마땅해 하는’ 중국의 속내, 왜? 데일리안20:43중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통해 북·러관계를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린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. 영국 BBC방송은 19...
-
히메지성 내·외국인 입장료 6배 차이‥일본 이중가격제 확산 MBC20:4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1일권 입장료입니다. 37달러, 우리 돈 5만 천 원 정도로 꽤 비싸죠. 하지만 이건 외국인들에게만 받는 돈이고, 자국민...
-
미국, EU에 코코아 등 '산림보호 수입규제' 연기 요청 연합뉴스20:42(서울=연합뉴스) 임지우 기자 = 미국이 올해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유럽연합(EU)의 삼림벌채 지역 생산 제품 수입 규제의 적용을 미뤄달라고 유럽의회에 요청했다고 ...
-
中, EU산 유제품 조사 나서나···"조사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" 서울경제20:41[서울경제] 유럽연합(EU)의 '전기차 관세 폭탄'에 맞서 중국이 EU산 돼지고기에 대한 반(反)덤핑 조사에 이어 유제품 무역 조사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. 허야둥 ...
-
英 기준금리 연 5.25%로 7연속 동결…16년만의 최고수준 유지 뉴스120:40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5.25%로 7회 연속 동결해 16년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.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영란은...
-
印 올여름 폭염에 110여명 사망…뉴델리 밤기온 55년만에 최고(종합2보) 연합뉴스20:39(뉴델리=연합뉴스) 유창엽 특파원 = 인도에서 올해 여름 들어 북부 등을 중심으로 이례적인 수준의 폭염이 강타하면서 열사병 증세로 입원한 환자와 사망한 이의 수가 ...
-
이스라엘 군 대변인 "하마스 제거는 불가능" YTN20:39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이 하마스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. 하가리 대변인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하마스를 없애겠다고 말하는 건 사람들을...
-
또 '밀주 참사'…인도서 최소 34명 숨져 한국경제TV20:37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밀주를 마신 뒤 최소 3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20일(현지시간) 현지 매체와 AP통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