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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노스캐롤라이나서 희귀종 '핑크 돌고래' 발견?…알고 보니 아시아경제18:54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핑크 돌고래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. 하지만 팩트 체크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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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에 물린 생후 7개월 아기 끝내 사망 '끔찍' 스포츠조선17:32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에게 물려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사망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. 더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, 16일(현지시각) 오후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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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처엔 구더기 득실 숨만 겨우 쉬어"…휴게소에 버려진 리트리버 강원도민일보16:17강원도 강릉 대관령 휴게소에서 버려진 리트리버 한 마리가 발견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. 20일 강릉 동물보호소 미소사랑은 SNS 계정을 통해 최근 구조 뒤 입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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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'변'이 있나…지하철 객차 내 '수상한' 냄새 퍼져 스포츠조선16:17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싱가포르의 지하철 객차에서 '분변'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. 현지 매체 머스트쉐어 뉴스에 따르면, 한 여성이 소셜미디어 '레딧'에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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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느리게 말해서"…교사 2명에게 맞은 초등 1학년생 '청각 장애' 스포츠조선15:29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중국에서 교사가 뺨을 때려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이 영구적 청각 장애를 갖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. 선전 방송국과 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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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ul mulls 'arms support' for Ukraine after Russia-NK pact 코리아헤럴드15:26South Korea on Thursday said it would review its arms support to Ukraine, while expressing serious concern over a summit between the leaders of North Korea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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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멸종 위기 거북이 454마리 밀반입하려다 '덜미' 스포츠조선14:58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중국의 한 남성이 무려 454마리의 거북이를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. CCTV와 베이징 데일리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, 최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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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기와 전쟁' 벌인 남성, 하룻밤에 200마리 잡아 '정렬' 스포츠조선14:30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여름철 '불청객' 모기가 출몰하기 시작했다. 모기는 밤잠을 설치게 하고 물리면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여러 질병을 옮길 수도 있다. 이런 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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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수영하는데 바로 옆에서 쫓아온 거대한 악어 '필사의 탈출' 화제 파이낸셜뉴스14:11악어를 피해 달아나는 남성. 레딧 캡처 악어를 피해 수영해 달아나는 남성. 레딧 캡처 [파이낸셜뉴스] 멕시코의 한 호수에서 남성이 악어에게 쫓기며 필사적으로 수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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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소 고환' 날것으로 먹는 남성 충격, "물건 커지는지 실험" 스포츠조선12:10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생고기 먹는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던 인플루언서가 이번엔 소의 고환을 먹는 모습을 게시해 충격을 주고 있다.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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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 택배 상자 안 독사가 '꿈틀'…"진짜 아마존에서 온 듯" 스포츠조선11:29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배송된 택배 안에서 독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.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사르자푸르에 사는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최근 아마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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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30만년 전 인류 얼굴?…호모사피엔스 두개골 복원 스포츠조선10:56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30만년 전 인류의 얼굴이 디지털로 복원돼 공개됐다. 브라질 그래픽 전문가 시케로 모라이스(Cicero Moraes)가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함께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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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대한 파도 앞 키스 나누던 커플, 순식간에 비극적 결말 스포츠조선10:10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기상 악화로 거대한 파도가 들이치는 해변에서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던 젊은 커플이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. 파도에 휩쓸린 여성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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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짝까지 바꿔가며"..고급중학교 학생 6명, 목욕탕 빌려 집단 성관계, 북한 사회 '발칵' 파이낸셜뉴스09:19평양 제1목욕탕 내부. (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) 사진=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화면캡처 [파이낸셜뉴스] 최근 북한의 한 고급중학교(한국의 고등학교) 2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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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서 유행하는 종이상자 관?..日총리 이름 적힌 골판지관 "가짜였다" 파이낸셜뉴스08:43일본에서 무연고자 시신 처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골판지 관이라고 퍼지고 있는 사진. 출처=온라인커뮤니티 [파이낸셜뉴스]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 이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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