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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녀상 사유지로 옮겨야‥4주 안에 철거명령" MBC06:13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독일 베를린 소녀상을 사유지로 옮기라며 담당구청이 4주 기한을 다시 통첩했습니다. 소녀상을 설치한 단체는 사실상 철거라며, 공공부지를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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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아아' 한 잔 시키고 10시간 앉아 있어"···카공족에 쫄딱 망하고 있다는 '이 나라' 서울경제06:12[서울경제] 일본에서 커피 한 잔만 시켜두고 장시간 떠나지 않는 손님들 때문에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. 24일 일본 매체 아에라닷은 지난해 일본 내 카페 파산 건수가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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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 찾은 젤렌스키…미 "10조 원 규모 지원" SBS06:12<앵커>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만났습니다. 미국 정부는 무기를 포함해 약 10조 원 규모를 우크라이나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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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전 제안 '일축'…"레바논 진입 모의훈련" SBS06:12<앵커> 헤즈볼라를 겨냥해 고강도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휴전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.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영토에 진입해 지상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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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“러시아 승리하지 못할 것”…젤렌스키 “처음 부터 함께 해줘 감사” 중앙일보06:11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자신했다. 26일(현지시간) 로이터·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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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난 잡으려다 서민 등골 휘나…아르헨 빈곤율 53%로 급증 연합뉴스06:10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이재림 특파원 = 남미 아르헨티나 국민 절반 이상이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하기 어려운 빈곤층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이는 지난해 하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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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우크라 에너지 운송시설 공습...미, 우크라 10조 지원 발표 YTN06:10[앵커] 우크라이나군의 본토 공격에 대응해 러시아군은 에너지 운송시설 등을 공습했습니다.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원 확보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, 바이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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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 “트럼프가 우크라 영토 포기 강요” 트럼프 “나도 젤렌스키 만날 것” 조선일보06:10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대선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26일 만났다. 해리스 부통령은 젤렌스키와 만난 뒤 “우크라이나 영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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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펑' 터진 수도관…도로에 분수처럼 쏟아진 폐수(영상) 뉴시스06:10[서울=뉴시스]이은재 인턴 기자 = 중국의 한 도로에서 수도관이 터져 물줄기가 10m 높이 하늘 위로 분수처럼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. 25일(현지시각) 베트남 매체 뚜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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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연착륙 기대·마이크론 실적호조 ‘쌍끌이’에 S&P500 최고치···0.4%↑ 서울경제06:08[서울경제]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호조와 미국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. 26일(현지 시간)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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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참모 "한국 국방비 올려야…北핵프로그램, 美보다 앞서"(종합) 연합뉴스06:06(워싱턴=연합뉴스) 강병철 특파원 =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26일(현지시간) 한국의 국방비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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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 여배우 "낙태 금지? 천박한 남성이 만든 법"…해리스 지지 머니투데이06:06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낙태법을 언급하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. 지난 25일(현지시간)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렌스는 피플 매거진 인터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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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잠했던 멜라니아 "트럼프 암살시도, 많은 의문 있어" 노컷뉴스06:06미국 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자신의 이름을 딴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미디어와의 접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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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적 고용지표에 반응한 뉴욕증시, S&P500 최고치 경신 조선일보06:05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제 지표가 나오면서 26일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했다. S&P500 지수는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.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 평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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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형 선고' 일본 전직 프로복서 58년 만에 살인 누명 벗어 MBC06:04일가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일본 전직 프로복서가 사건 발생 58년 만에 살인 누명을 완전히 벗었습니다. 시즈오카지방재판소는 오늘 강도살인죄로 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