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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국무 “우크라, 잃은땅 50% 이미 수복” 전문가 “진흙탕 빠질 때까지 3개월” 서울신문07:28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힘겨운 반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쟁 초기에 러시아에 잃은 영토 절반을 수복했다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3일(현지시간)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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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국무장관 "우크라, 잃은땅 50% 이미 수복" 연합뉴스TV07:27우크라이나가 전쟁 초기에 러시아에 잃은 영토 절반을 수복했다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. 블링컨 장관은 현지시간 23일 방영된 CNN 인터뷰에서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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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가 왜 이래?…FIFA가 만든 '한국 머플러' 살펴보니 SBS07:27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지난 20일(현지시간)에 개막했죠? 이 월드컵을 기념해서 피파가 만든 한국응원 머플러에 태극기가 잘못 새겨져 논란입니다. 여자월드컵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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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세계] 미국 2살 어린이, '뇌 먹는 아메바' 감염 사망 MBC07:25[뉴스투데이] 미국 네바다주에서 2살 어린이가 '뇌 먹는 아메바'에 감염돼 숨졌습니다. 보건 당국은 숨진 아이가 천연 온천에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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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세계] 그리스 산불 확산‥관광객·주민 등 3만 명 대피 MBC07:25[뉴스투데이] 그리스 동남부 로도스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.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, 불길이 섬 곳곳을 집어삼키면서 주민들은 물론, 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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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세계] 프란치스코 교황, 한국 '오송' 희생자 애도 MBC07:25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오송지하차도 참사, 애도가 이어지고 있죠. 프란체스코 교황도 수해 피해를 입은 우리나라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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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총선 개표 99.5%…야당 우파 약진 속 과반 정당 없어 뉴스107:23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스페인 총선 개표율이 99.5% 완료된 가운데 과반을 확보한 정당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. AFP통신은 24일(현지시간) 스페인 총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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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셴코 "벨라루스 온 바그너 그룹, 폴란드 진격 원해" 연합뉴스07:22(서울=연합뉴스) 최재서 기자 = 최근 벨라루스로 거처를 옮긴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폴란드로 진격하길 원하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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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"경제발전 편중했으면 핵전쟁 수십번 났을 것" 한국경제TV07:15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북한이 '전승절'이라 부르는 오는 27일 6·25전쟁 정전기념일의 70주년을 앞두고 핵 개발과 경제 파탄의 정당성 및 불가피성을 부르짖으며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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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SJ "AI 특수만으로 반도체 침체에서 벗어날 수 없다" 뉴스107:14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생성형 인공지능(AI) 특수만으로 반도체 업황을 반전시기키는 힘들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23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WSJ은 여전히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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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하원 외교위원장 “전략핵잠수함 한국 기항, 중국 억제 목적도” 경향신문07:14최근 미국 국방부가 전략핵잠수함(SSBN)을 한국에 보낸 것은 북한 뿐 아니라 중국의 대만 공격을 억제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밝혔다. 공화당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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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NS 학교내 질서 망친다" 미국 교육청 틱톡 등에 집단 소송 파이낸셜뉴스07:14미국의 교육청들이 교내 질서를 해친다는 이유로 틱톡 등 SNS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. /사진=AP연합뉴스 【실리콘밸리=홍창기 특파원】 소셜미디어(SNS)가 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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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재선 위협하는 美노조… 대규모 파업 확산 조짐 국민일보07:14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규모 노조 파업에 직면했다. 파업 횟수와 규모가 늘고 있고, 분야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. 파업 증가가 바이든 대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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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잇슈 SNS] 인니서 뭇매 맞은 반려견 결혼식…“빈곤층 10년치 소득 써” KBS07:12최근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한 초호화 결혼식이 인도네시아 여론을 들끓게 만들었는데요. 현지 빈곤층의 수 년치 소득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간 데다가 이날 결혼식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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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동부 52년 만의 폭우 "하루 250mm 이상" MBN07:12【 앵커멘트 】 산불로 몸살을 앓던 캐나다 동부 지역 일부에 이번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. 24시간 동안 집계된 강우량이 자그마치 250mm 이상입니다. 현지 언론은 50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