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나 600만 팔로워 있는데.." 밥 먹고 결제 거부한 中남성 동아일보21:00무료 식사 제공을 요구한 중국 남성. 식당 CCTV중국에서 60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다면서 당당하게 ‘공짜 밥’을 요구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. ...
-
인도 주부들, 30분에 1명씩 '극단선택'.."여성 3명 중 1명 가정폭력" 뉴스116:08(서울=뉴스1) 김지현 기자 = 최근 인도 국가범죄기록국(NCRB)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는 2만2372명의 주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. 하...
-
엄마랑 쓰레기장 돈벌러 가서 생애 첫 크리스마스 트리 본 어린이 파이낸셜뉴스15:30[파이낸셜뉴스] 엄마와 함께 쓰레기장에 돈을 벌기 위해 찾아간 12살의 브라질 어린이가 버려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진지하게 쳐다보고 있다. /사진=홍콩 SCMP 브라질의 ...
-
'4인 이상 금지'에도..21명 불러 '생일파티' 한 네덜란드 공주 파이낸셜뉴스14:04아말리아 네덜란드 공주. 뉴시스 제공 [파이낸셜뉴스] '노블레스 오블리주(Noblesse Oblige)' 사회 고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. '코로나...
-
3만5천원에 산 그림, 알고보니 유명화가의 590억원 짜리 유작 한국경제TV11:26[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] 미국의 벼룩시장(Estate Sale)에서 30달러(약 3만 5천 원)에 팔린 미술 작품이 알고 보니 약 5천만 달러(약 591억 원)의 가치를 지닌 ...
-
'여성=젖소' 우유 광고 해외에서도 망신, 몰카 컨셉이 문제였다 파이낸셜뉴스05:05[파이낸셜뉴스] 뭇매를 맞은 서울우유 유튜브 광고. /사진=유튜브 캡처 여성을 젖소에 빗대 논란을 일으킨 우유회사 광고가 또 한번 망신을 당했다. 이 광고 내용과 광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