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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랜스젠더 日변호사 "살해 협박 받았다···성소수자에 대한 공격" 서울경제22:43[서울경제] 일본에서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하고 성소수자 문제에 힘쓰는 여성 변호사가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5일 산케이신문·요미우리TV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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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오염수 방류 최종단계 진입…해저터널 완공, 바닷물 주입 시작됐다 한겨레21:06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위해 해저 터널에 바닷물을 넣는 작업이 시작됐다. 일본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위한 준비 작업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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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팬에 '세제' 먹이고 까르르···걸그룹 '엽기 이벤트'에 日 발칵 서울경제18:06[서울경제] 일본 걸그룹의 멤버들이 오프라인 모임에서 남성 팬에게 주방세제로 보이는 액체를 마시게 하는 영상이 확산돼 파문이 일고 있다. 게다가 이들은 해당 영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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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, 상장 대기업 2030년까지 여성 임원 30% 의무화 추진 동아일보14:585일 일본 도쿄 증권사 증시 전광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. 일본 정부는 경제 부문 여성 활약 촉진 방안을 조만간 마련할 방침이다. 도쿄=AP 뉴시스 일본 정부가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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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배우 협박하다 도피"···'폭로 유튜버' 출신 日정치인의 최후 서울경제13:39[서울경제] 지난해 7월 국회의원에 당선되고도 줄곧 해외에 체류하며 단 하루도 등원하지 않아 올해 3월 의원 자격을 박탈 당한 일본 유튜버가 체포됐다. 5일 요미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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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팬에게 억지로 세제 먹인 日 걸그룹…"입에서 거품 나와" 세계일보13:38일본 걸그룹 플랑크 스타즈 멤버들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한 남성 팬에게 주방용 세제로 추정되는 액체를 마시게 했다.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일본의 걸그룹 멤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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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”…‘사이다’ 피지 장관 한겨레11:17“일본이 (후쿠시마 제1원전)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말한다면, 왜 일본 안에 두지 않나. 피지는 바다 방류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.” 피오 티코두아두아 피지 내무부 장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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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 장중 니케이평균 3만2000엔... 33년만에 최고치 경신 조선일보10:225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니케이평균주가가 한때 400엔(약 3700원) 이상 오르며 3만2000엔을 돌파했다. 장중 주가 기준으로, 199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.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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