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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무게 많이 나가면 월급 삭감?..中회사 "평가의 일부" 동아일보23:30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. ⓒGettyImagesBank 한 중국 회사가 체형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이를 충족하지 않는 직원의 임금을 공제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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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코로나 확진 이틀째 3000명대..도쿄도 '중점조치' 적용할 듯 조선비즈23:10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하루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3000명을 넘었다. 긴급사태 해제 이후 일본 곳곳에서 확산세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본 정부가 방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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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 신규확진 905명 역대 최고..일본 전체 3447명 뉴스123:08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부에서 8일 하루 신종 코로나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가 905명 발생하며 연속 3일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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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이번엔 中 슈퍼컴퓨팅업체 제재..극초음속 미사일 관여 뉴스122:59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미국 상무부가 중국의 핵·첨단무기 개발에 관여한 7개 기업과 연구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8일 밝혔다. 이들 기업과 연구소는 미국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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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3천명대..내일 중점조치 확대하나 노컷뉴스22:48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천명을 넘었다. 긴급사태 해제 후 전국 곳곳에서 감염 확산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방역 조치 강화를 9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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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밀크티 동맹' 이모지로..미얀마, 홍콩. 태국 민주화 연대 뉴스121:18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트위터가 아시아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'밀크티 동맹(#MilkTea Alliance)' 이모지를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. 8일 AFP 통신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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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얀마 中대사관, 임시정부와 첫 접촉..대화채널 희망" 서울경제20:02[서울경제] 중국이 미얀마 군부의 '뒷배'로 여겨지면서, 중국에 대한 미얀마 국민의 감정이 악화하는 가운데, 미얀마 주재 중국 대사관이 최근 민주진영 임시정부 측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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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이 사러 왔나?' 편의점에 등장한 1.8m 길이 도마뱀 (영상) 동아일보19:30유튜브 채널 ‘Viral Press’ 갈무리태국의 한 편의점에 1.8m짜리 거대한 도마뱀이 나타나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다. 7일(현지시간) 폭스뉴스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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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시국에..日 국회의원,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재개 한국경제18:3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국회의원들이 야스쿠니(靖國)신사 집단 참배를 재개할 예정이다. 8일 교도통신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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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키만한 왕도마뱀의 '편의점 습격'..난장판에 시민들은 발만 '동동' [영상] 세계일보17:47태국에서 왕도마뱀 한 마리가 편의점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지난 7일(이하 현지시간) “거대 왕도마뱀 한 마리가 편의점에 들이닥쳐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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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시대의 반전..'목적지 없는 항해'로 뜬 싱가포르 크루즈 경향신문17:35[경향신문] ‘목적지 없는 비행’ 아닌 ‘목적지 없는 항해’가 싱가포르 크루즈 업계를 일으켜 세웠다. 로이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크루즈 여행이 크게 침체된 가운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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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색은 첨이지?" 백색증 개구리, 전남 담양서 발견 한국경제TV17:25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전남 담양군에서 하늘색 희귀 개구리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. 8일 담양군 용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최승훈(41) 씨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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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미군 구축함 대만해협 통과 추적..대만 "끝까지 싸울 것" 노컷뉴스17:09미군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가로지르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벌이자 중국이 이 구축함을 추적하는 한편 10여대 이상의 전투기를 띄워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는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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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Z 논란에 존재감 키우는 中백신..인니, 시노백 1억회분 구입 논의 뉴스116:51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인도네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9000만~1억 회분 추가 구입을 중국과 논의 중이라고 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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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주 여행가자" 거짓말, 인도 여성 데려와 8년간 노예로 부린 부부 뉴스116:35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호주 멜버른에서 인도 출신 이민 여성을 8년간 감금하고 노예로 부린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. 피해 여성은 밤에도 한 시간밖에 자지 못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