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플래시', 할리우드 역대 '망작' 됐다…수천억 손해 [할리웃통신] TV리포트23:00[TV리포트=유비취 기자] 영화 '플래시'가 할리우드 역대 실패작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. 지난 6월 개봉한 DC 스튜디오의 기대작 '플래시'가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물 ...
-
"올여름 최고의 오락영화"…'밀수', 미친 재미에 호평 터졌다 마이데일리23:00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올여름 극장가에 오감을 자극하는 시원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기대작 '밀수'가 18일 언론시사회, 최초 관객 시사회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....
-
경력만 126년…김희애→김혜수, 반가운 스크린 女 파워 [엑's 초점] 엑스포츠뉴스22:50(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) 배우 김희애와 김혜수, 염정아와 박보영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여름 스크린에 차례로 얼굴을 비추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. 오는 26일...
-
중국 일본은 뻔해! 모로코 간 '비공식작전'...한국영화 해외 로케의 역사 [TEN초점] 텐아시아22:28[텐아시아=이하늘 기자]낯설고 이국적인 풍경, 그 안에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공동의 목표로 결합하거나 치열한 혈투를 하는 광경들. 최근 스크린에서 해외 로케이션...
-
[bnt포토] 도경수 '근엄진지'(청룡시리즈어워즈) bnt뉴스21:34'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' 레드카펫 행사가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열렸다. 배우 도경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'청룡시리즈어워즈'는...
-
'비공식작전' 김성훈 감독 김혜수 만나 "여름 첫 전사, 응원 보낸다" [인터뷰M] MBC연예19:56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현지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 '비공식작전'으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...
-
킬리언 머피 "다이어트 위해 아몬드만 섭취…추천은 안해" 아이뉴스2419:50[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] 배우 킬리언 머피가 영화 '오펜하이머'에서 과학자 J.로버트 오펜하이머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매일 아몬드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감행했...
-
'밀수' 김혜수 "'도둑들' 수중 촬영에 공황 상태, 물 보고 '큰일 났다' 했는데…" [MD인터뷰](종합) 마이데일리19:00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배우 김혜수가 '밀수'에 얽힌 뒷이야기와 고투를 꺼내놨다. 19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'밀수'의 주역 김혜수와 만났다. 영...
-
'밀수' 김혜수·염정아·조인성·고민시, 29~30일 무대인사 확정 스포츠한국18:58[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] 첫 공개 이후 폭발적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'밀수'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. 영화 '밀수'가 개...
-
김성훈 감독 "카체이싱, 250명 스태프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" [엑's 인터뷰②] 엑스포츠뉴스18:50(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) 김성훈 감독이 '비공식작전'에서 공들였던 카체이싱 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. 김성훈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...
-
김성훈 감독 "하정우·주지훈,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" [엑's 인터뷰①] 엑스포츠뉴스18:50(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) 김성훈 감독이 '비공식작전'을 함께 한 하정우와 주지훈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. 김성훈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...
-
'비공식작전', 25일 스페셜 GV 개최…김성훈·장항준 입담 펼쳐 스포츠한국18:44[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] 영화 '끝까지 간다' '터널', 넷플릭스 시리즈 '킹덤'의 김성훈 감독 연출, 연기력은 물론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검증된 버디 케미를 선보이...
-
"男은 찬밥 신세"…女만 권력을 갖는 이곳은 바비랜드 한국경제18:41사방천지가 분홍색으로 물든 바비랜드. 이곳은 오로지 바비 인형만을 위한 세계다. 대통령부터 의사, 판사, 기업가까지 전부 바비 인형의 몫이다. 반면 바비의 남자친구...
-
"키워드는 생존"…'밀수' 김혜수, 언니니까 믿고 본다(종합)[인터뷰] OSEN18:39[OSEN=김보라 기자] “조춘자의 키워드는 생존이다. 엄진숙에게 진심을 드러내지만 자신의 생존과 연관됐을 땐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삼는다.” 배우 김혜수의 말대로...
-
흉흉하고도 매혹적인, ‘다섯 번째 흉추’[MK무비] 스타투데이18:33매혹적인 공포, 낯설지만 신선한, 모험 그 자체의 뉴 임팩트다. 신예 박세영 감독의 비욘드 시네마 ‘다섯 번째 흉추’다. 올해 베를린 비평가주간을 비롯해 국내외 유...